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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/ 조옥진 신부③ 내가 어릴때 다니던 성당은 종각이 우뚝솟은 고딕형의 건물이었다. 주일만 되면 약속이나 한듯이 단 일초도 어기지 않고 제시간에 울려주는 이 성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7-07 조옥진 신부ㆍ부산교구ㆍ필리핀유학
[일요한담] 얄개들의 고향 / 조옥진 신부 (2) 어르신네들、세계 청소년의 해를 맞아 국내 TV들에서 지난 5월내내 청소년 관계 프로그램을 방영한 내용들을 보셨나요? 청순한 젊음과 해학、그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6-30 조옥진 신부ㆍ부산교구ㆍ필리핀유학
[일요한담] 아멘 아제 / 조옥진 신부 가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번씩 나의 친정(?)집을 들리게 되면 귀여운 조카들이『와~아멘 아제 왔다』하며 반겨준다. 언제부터 이 독특한 호칭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6-23 조옥진 신부ㆍ부산교구 교육국장
[일요한담] 남기고 싶은 마지막 말 / 홍인식 신부(끝) 아니、벌써 마지막 회가 되었나? 아니지、그동안 혹시 너무 지루해서 필자가 바뀌기만을 기다렸던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니까 휴、이제야 끝났구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6-16 홍인식 신부ㆍ금촌본당 주임
[일요한담] 오월의 기로에 서서 / 홍인식 신부 (9) 초여름이 깊어가는 요즈음 뜰앞에 서면 가는 봄의 청아함과 오는 여름의 짙푸름이 함께 다가온다. 가는자 붙잡을 수 없고 오는자 막을 수 없는 것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6-09 홍인식 신부ㆍ금촌본당 주임
[일요한담] 돛대도아니달고…잘도갈까? / 홍인식 신부 어릴때 우리가 즐겨 부르던 노래중에「반달」이라는 노래가 있다. 기분 전환하는 셈치고 동심으로 돌아가 한번 불러보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된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6-02 홍인식 <신부ㆍ금촌본당 주임>
[일요한담] 내이름은 마티아 어릴때 복사하면서 나에게는 야릇한 컴플렉스가 하나 있었다. 자랑할 것이 꽤나 없었던 시절에 조금은 영악스러웠던 복사 친구들이 자기의 영명 성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5-26
[일요한담]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! 일요한담을 5회에 걸쳐 연재하다보니 재미있는 일도 많이 생기고 느끼는 것도 많이 있다. 잠실에 산다는 어느 여교우는 부활절에 본당 신부님과 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5-19
[일요한담] 이젠 사랑할수있어요(?) 일요한담을 연재하면서부터 주위에서『신부가 뭐 맨 유행가 가사에 나오는 사랑타령이냐』는 핀잔을 받곤한다. 하기사 금주의 인기가요를 방불하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5-12
[일요한담] 오! 주여 이제는 여기에 5월이 오면 무엇보다도 먼저 작년에 차뤘던「교황님과 젊은이와의 만남」이 생각나 감회에 젖게 한다. 물론 그보다 더 중요한 행사였던 1백 3위 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5-05
[일요한담] 모두가 사랑이에요(ll) 나는 사제가 되고나서 지금까지 4개의 본당을 거쳤다. 그 만남과 이별의 필연적 반복은 사제생활의 보람이기도하고 회한이기도 했다. 요새는 그렇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4-28
[일요한담] J에게! 丁兄! 통일로의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이곳 황금동산(내가 최근에 붙인 우리동네의 애명)에 부임한지도 이제 반년이 넘어서는 군요. 노오란 개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4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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