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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다 떨어진 복음/이기정 신부 4 「똑똑똑」노크하는 소리에 문을 열고 세 손님을 맞이하였다. (분심시작)세 손님은 모두가 한 형제로 그들의 이름은 「다 떨어진 복음」이라 했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7-15 이기정 신부ㆍ서울 영등포본당 주임
[일요한담] 발각된 하느님의 계획/이기정 신부 3 노기남 바오로 대주교님의 서거는 한국천주교회의 큰 별이 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. 한국인 최초의 주교 노기남 대주교님의 서거는 나로 하여금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7-08 이기정 신부ㆍ서울영등포본당주임
[일요한담] 결국 틀어버리신 사랑의 벗/이기정 신부 2 『교황님께서 제단위로 올라오시기를 싫어하십니다』라고 청중에게 알렸다. 신자들의 속에 더 깊숙이 들어가시고 싶으셨고 남쪽에 위치한 신자 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7-01 이기정 신부ㆍ서울 영등포본당주임
[일요한담] 할머니 우리 죽으러 갑시다/이기정 신부 1 『여기 계신 할머니들, 회원을 모집합니다. 들어 주시겠어요?』하고 느닷없이 여쭈었더니『그러믄요, 신부님이 하시는 일인데 하야다요 하시기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6-24 이기정 신부ㆍ서울영동포 주임
[일요한담] 실수 연발/김영수 시인 (끝) 양가 어른을 모시고 결혼승낙을 받아야 할 자리에서 세례를 받지 않으면 허락할 수 없다는 지금의 장모님께 나는 죽어 다시 태어나면 천주교를 믿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6-17 김영수·시조시인ㆍ김해본당
[일요한담] 어떤 환영사/김영수 시인 4 내 짧은 신앙생활동안 한 분 신부님과 두 분의 수녀님을 보내면서도 마음의 아픔이 이러할진대 그 숱한 석별의 정을 본당에서만 20여년 견뎌야했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6-10 김영수 시조시인·김해본당
[일요한담] 만산의 사랑과 평화/김영수 시인 3 부활하신 주님을 뵙기 위해 그 이튿날이면 어김없이 등산을 가시는 본당 신부님을 따라 나섰다. 신어산은 그리 깊지는 않으나 8폭 병풍처럼 둘러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6-03 김영수 시조시인ㆍ김해본당
[일요한담] 우리말 세례명/김영수 2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여느 목청보다 싱그럽고 결고운 목청으로 자신의 탄생을 알린다。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아기가 어디서 왔을까하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5-27 김영수·시조시인 ㆍ 김해본당
[일요한담] 하느님의 구슬땀/김영수 시인 1 하기야 그 친구는 우스개 삼아 그런 투로 이야기를 늘어놓았겠지만 제 정신으로 돌아와 곰곰이 생각하면 할수록 이 세태를 꼬집고 풍자하는 것 같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5-20 김영수·시조시인·김해본당
[일요한담] 민족의 잔치 /오성백 신부(끝) 『당신은 점심이나 저녁을 차려놓고 사람들을 초대할때에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잘사는 이웃 사람들을 부르지 마시오. 당신도 그들의 초대를 받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5-06 오성백 신부·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[일요한담] 젊음의 함성/오성백 신부 9 개나리와 진달래가 활짝핀 4월의 우리 강산은 참으로 아름답다. 누구나 한번쯤 동심의 세계를 그리워할 것이다. 맑고 푸른 고향 산천에서 철 없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4-29 오성백 신부ㆍ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[일요한담] 삶의 기쁨/오성백 신부 8 겨우내 앙상한 가지만을 드러낸 채 찬바람에 부대끼던 목련이 함박 웃음을 머금고 활짝 꽃망울을 터뜨렸다. 온갖 위선과 체면과 형식에 얽매인 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4-22 오성백 신부·안등교구 점촌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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