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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군중심리/오성백 신부 7 한때 일본이 자기들 교과서에 우리 역사를 왜곡했다 해서 우리는 일본을 규탄하고 성토한 적이 있다. 택시 기사들은 일본인의 승차를 거부하고, 식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4-15 오성백 신부ㆍ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[일요한담] 당신의 뜻/오성백 신부 6 『만사에는 제때가 있으니,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, 성할때가 있고 병들때가 있으며, 웃을때가 있고 울때가있다』고 정도서의 현자는 일찍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4-08 오성백 신부 ㆍ 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[일요한담] 홧김에/오성백 신부 5 사람은 누구나 양심에 따라 순리적으로 살아야 한다. 정직하게 진실하게 사는 사람이 바보 취급 받는 세상이라 하지만, 사람이 끝까지 추구해야 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4-01 오성백 신부 ㆍ 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[일요한담] 귀신이야기/오성백 신부 4 중학교 다닐 때 강가에 살고 있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, 여름에 장마가 지고 홍수가 나면 강가 모래 밭에서 저녁때쯤 상여를 메고 가며 사람 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3-25 오성백 신부 ㆍ 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[일요한담] 죽음은 왜?/오성백 신부 3 『왜? 내가 죽어야합니까? 젊어서고 생고생하며 지내다가 이제겨우 살만하니 죽음이 웬말이요? 안됩니다. 절대로 안됩니다. 젊은 아내와 아이들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3-18 오성백 신부ㆍ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[일요한담] 나일론 예비자/오성백 신부 2 한국천주교 2백주년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의 문을 두드린다고 한다. 도시 교회에는 물밀듯이 밀려오는 예비자들 때문에 즐거운 비명이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3-11 오성백 신부 ㆍ 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[일요한담] 찔레꽃 남풍/오성백 신부 1 그 어느 해 보다도 유난히 추웠던 금년 겨울! 그리하여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 조급했는지도 모른다.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는 대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3-04 오성백 신부ㆍ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[일요한담] 걸인과의 악수/한홍순 교수(끝) 요즈음 국민학교 학생들 중에는 친구들끼리 무얼 빌려쓰고나면 으례 그 댓가로 1백 원이고 2백 원이고 돈을 주고 받는다는 얘기를 아내한테서 듣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2-26 한홍순 교수·한국외국어대 교수·청...
[일요한담 ] 어느 여인이 준 교훈/한홍순 교수 9 미국의 어느 본당에서 있었던 일이다. 무더운 여름 어느 주일날 미사가 끝나고 모든 신자들이 성당 밖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2-19 한홍순 교수·한국외국어대 교수·청...
[일요한담] 평화의 인사/한홍순 교수 8 아랍 사람들의 신앙생활 태도를 보면 본받을 만한 점도 없지 않다는 느낌이 들 때가 적지 않다. 자기들의 율법을、 그 정신을 따르기보다는 문자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2-12 한흥순ㆍ한국외국어대 교수ㆍ청담동...
[일요한담] 빗나간 자부심/한홍순 교수 7 작년11월 인도의 「봄베이」에서 열린「제3차 인간 발전을 위한 아시아 실업인 대회」에 참가했을 때의 일이다. 인도대표 한사람의 초대를 받아 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2-05 한홍순 · 한국외국어대 교수ㆍ청담...
[일요한담] 입시유감/한홍순 교수 6 입시 때만 되면 온 국민의 신경이 대학가로 쏠린다. 예상 합격선이 어떻고 내신 등급은 어떻고하며 신경들을 곤두세운다.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1-29 한홍순·외국어대 교수·청담동 총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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