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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빛이 되게 하소서! /한홍순 교수 5 2백주년을 맞아 우리교회가 작년부터 벌리고있는 맹안개안시술 사업은 매우 뜻있는 일이라고 교회안팎에서 입을모아 칭찬한다. 얼마전에는 텔레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1-22 한홍순ㆍ한국외국어대 교수ㆍ청담동...
[일요한담] 북녘땅에도 빛을!/한홍순 교수 4 200주년을 맞으며 북녘 하늘을 바라본다. 200주년 큰 잔치가 본격적으로 벌어질 수록 민족분단의 아픔이 더욱 뼈저리게 느껴지기에 말이다. 이 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1-15 한홍순ㆍ한국외국어대 교수ㆍ청담동...
[일요한담] 하늘만 쳐다볼수 있는가? / 한흥순 교수 3 드디어 2백주년을 맞이하는 새해 아침이다. 2백주년이란 민족사에서 보면 우리 겨레가 최초로서 양과 만남을 기리는 일이요, 교회사에서 보면 이땅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01-01 한홍순ㆍ한국외국어대 교수ㆍ청담동...
[일요한담] 교황님을 기다리며/한홍순 교수 2 교황님께서 우리나라를 방문하시는 뜻이 사목적인데 있다고 강조하니까 사목적이라는 말마디가 귀에 설어서인지 일반 사회에서는 잘 이해가 가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12-25 한홍순ㆍ한국외국어대 교수ㆍ청담동...
[일요한담] 시성은 누구를 위하여?/한홍순 교수 올해는 2백주년을 준비하는 마지막 해답게 이 땅의 하느님 백성에겐 유난히도 분주하게 보낸 한 해였던 것 같다. 2백주년을 뜻있게 보내기 위한 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12-18 한홍순 교수ㆍ한국외국어大ㆍ청당동...
[일요한담] 상팔자/이영길 신부 (끝) 신문에서 보고 TV에서 들은 기억이 난다. 미국의 어떤 동물보호협회에서 한국 사람들이 잔혹하게 개를 잡아 먹는다고 항의데모를 벌이며 항의편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12-11 이영길 신부ㆍ안동교구 예천주임
[일요한담] 기술제휴/이영길 신부 9 한 어머니가 자기 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을 찾는 기회가 있었다. 여러 아이들이 한데 어울려 뛰어놀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아이를 잡아세우더니 막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12-04 이영길 신부ㆍ안동교구 예천주임
[일요한담] 영명축일/이영길 신부 8 들은 이야기이다. 어떤 본당신부의 영명축일이 다가오고 있었다. 예년같으면 식사준비다, 선물준비다, 손님을 청한다, 축하식준비다 하며 바쁘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11-27 이영길 신부ㆍ안동교구 예천주임
[일요한담] 천주님 계십니까?/이영길 신부 7 범인은 범행 장소에 나타나 뒷일을 꼭 확인해 본다고 한다. 자기가 저지른 일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 지를 알아보려는 심리작용 때문이란다. 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11-20 이영길 신부ㆍ안동교구 예천주임
[일요한담] 도둑님/이영길 신부 6 지난달 3일 오후 4시 상주 바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교구신앙대회가 차분히 끝나고 오후 5시 반 우리들은 예정된 기차를 탔다. 같은 믿음의 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11-13 이영길 신부ㆍ안동교구 예천주임
[일요한담] 신앙대회/이영길 신부 5 생각과 행동은 어느 것이 먼저일까? 생각하는데 따라 행동한다고 해야 할지, 아니면 행동하는 대로 생각하게 되는 것일까? 『생각하는 대로 행동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11-06 이영길 신부ㆍ안동교구 예천주임
[일요한담] 박로제 신부님 영전에 - 하/이영길 신부 4 신부님께서 운명하신 곳이 문경새재의 관문이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신앙대회와 관광지는 어울리지 않을뿐더러 수술받으신지도 얼마 되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10-30 이영길 신부ㆍ안동교구 예천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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