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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꼴찌들 전원개근 /구자룡 4 작년에 내가 담임을 했던 일학년 의반은 무척이나 극성스럽고 수선스럽고 무엇이든지 했다하면 꼴찌 꼴찌의 연속이었다. 다달이 보는 시험 성적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10-31 구자룡ㆍ시인ㆍ부천 소명여중교사
[일요한담]-「고잔」의 야학/구자룡 3 인천 석바위라는 곳에서 한 시간 마다 오는 버스를 타고 30여 분을 달리면「고잔」이라는 마을이 있다. 아늑하고 무언가 포근함을 주는 마을이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10-24 구자룡 시인ㆍ부천소명여중 교사
[일요한담] 어느 성당의 헌금/구자룡 2 지난 겨울 처가에 잠깐 볼 일이 있어 시골에 갔다 온 적이 있었다. 공해에 찌들은 도시 사람들에게는 시골이라는데가 무어라 표현 할 수 없으리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10-17 구자룡ㆍ시인ㆍ부천 소명여중 교사
[일요한담]「서른빛 모임」/구자룡 시인 1 내가 다니는 소사 본당에 30대들의 모임인「서른빛」이라는 단체가 있다. 사람의 나이 서른이 되면 사회서나 직장에서나 한창 일할 때이다. 그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10-10 구자룡ㆍ시인ㆍ부천소명여중 교사
[일요한담] 사랑의 창조/이재기 (끝) 사랑을 창조라 말하고들 있다.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다. 그러나 사랑이 제 삶의 것을 창조한다고 생각하기보다 나는 사랑은 창조하는 것이지 절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10-03 이재기ㆍ진주 봉곡동본당
[일요한담] 야훼와 이스라엘 백성/이재기 4 야훼 하느님께서 왜 그들을 선택하셨을까? 그들이 지구상의 모든 인류 가운데 가장 똑똑한 민족이었기 때문일까? 아니면 그들이 어느 민족보다 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9-26 이재기ㆍ진주 봉곡동본당
[일요한담] 자기 몫/이재기 3 나는 이번에 내 몫(?)의 성소를 한 가지 받았다. 하느님께서는 내가 곱거나 잘 났거나 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하신 것은 결코 아닐 것이다. 그러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9-19 이재기ㆍ진주 봉곡동본당
[일요한담] 비우고 채우는 작업/ 이재기 2 교리반에서 교리를 가르칠 때 천당에 대해서 이야기 되면 나는 하느님의 정의(正義)를 꼭 곁들여서 이야기한다. 하느님께서는 정의(공의)로운 분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9-12 이재기ㆍ진주 봉곡동본당
[일요한담] 내 탓이로소이다/이재기 1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아빠가 술에 취해서 밤 늦게 귀가했다. 엄마는 귀따갑게 바가지를 긁었다. 아빠도 지지 않고 그럴 듯한 변명과 함께 엄마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9-05 이재기ㆍ진주 봉곡동 본당
[일요한담] 남의 허물/이수일 신부 (끝) 일전에 어느 부인이 이사를 간다고 교적을 떼러왔다. 왜 갑자기 이사를 가느냐고 물었더니 모 성직자에게 처신을 잘못해서 추문이 동네에 파다하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8-29 이수일 신부ㆍ인천 제물포본당 주임
[일요한담] 우리남편이 설마 제사 음식을 / 이수일 신부 3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묻는 말에 한참동안 대답을 망설인 일이있다. 싫어 한다는 것은 미워한다는 것과 쉽게 구별이 되는게 아니기 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8-22 이수일ㆍ신부ㆍ인천 제물포본당 주임
[일요한담] 때밀이와 고백성사/이수일 신부 8 늘 마음에 걸리는 일이 하나있다. 고백성사를 준다는 일이 아직도 나에겐 그리 상쾌한 일이 못되고 있기 때문이다. 그러나 나는 한번도 고백성사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8-15 이수일ㆍ신부ㆍ인천 제물포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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