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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버릇/이수일 신부 7 우리 나라 속담에 『낙숫물은 떨어지던데 또 떨어진다』 는 말이 있다. 한번 버릇이 들어 버리면 고치기 힘든다는 말이다. 이렇게 사람은 버릇 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8-01 이수일ㆍ신부ㆍ인천 제물포본당 주임
[일요한담] 두 마음, 두 얼굴/이수일 신부 6 흔히 보고 듣는 일이다. 하루는 어떤 신자가 밑도 끝도 없이 냉담을 하겠다고 어거지를 쓴다. 새로 부임해온 신부나 수녀가 자기 마음에 들지 않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7-25 이수일 신부ㆍ인천 제물포본당 주임
[일요한담] 빠지기 쉬운 함정/이수일 신부 5 우리나라 속담에『꼴에 수캐라고 다리들고 오줌 눈다』는 말이 있다. 되지 못한 놈이 건방지게 나서서 젠체하고 수작함을 이름이다. 요즘 아이들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7-18 이수일 신부ㆍ인천 제물포본당 주임
[일요한담] 손해도 보며 살자/이수일 신부 4 낮이면 성당 마당에서 혼자 놀고 있는 너 댓살 나는 남자 아이를 자주 보게 된다. 부모가 맞벌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낮이면 혼자가 되어 온종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7-11 이수일 신부ㆍ인천 제물포 주임
[일요한담] 생색/이수일 신부 3 이런 얘기가 있다. 한 거지 아비와 아들이 바깥에서 오돌오돌 떨면서 빌어온 음식을 먹는다. 그런데 건너다 보이는 마을에서 불이 난 것이다. 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7-04 이수일 신부ㆍ인천 제물포주임
[일요한담] 입으로 사는 사람/이수일 신부 2 작년도 성탄 전후로 해서 무리를 했는지 몸이 영 개운치가 않아서 며칠동안 병원에 입원한 일이 있었다. 피검사를 하고 위 간기능 검사를 했다. 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6-27 이수일ㆍ신부ㆍ인천 제물포주임
[일요한담] 묵은 포도주/이수일 신부 1 『xx신앙교육 신청 바람 ▲ 대상 =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로 건강하고 사도직 활동이 가능한 자 (냉담자ㆍ조당 해당자는 제의) ▲ 참가비 =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6-20 이수일 신부ㆍ인천 제물포 본당주임
[일요한담] 무제 / 정달영 「詩가 내게로 올 때/나는 침을 뱉었고/떠나갈 때/붙잡았다. 너는 아름답다고」 이렇게 시작되는 시를 읽는다. 제목은「詩」다. 우연히 펼친 페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6-13 정달영ㆍ언론인ㆍ서울 연희동본당
[일요한담] 단연 석달 열흘째/정달영 9 담배를 끊었다. 끊은지 석 달 열흘이 된다. 「끊었다」고 감히 쓰고 있지만, 이 말이 활자화 되었을 무렵에는「다시 피우는」사태가 되지 않을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6-06 정달영ㆍ언론인ㆍ서울 연희동 본당
[일요한담] 여행 이야기 / 정달영 8 왔다고 실감하기도 전에 가버리는 것이 있다. 봄이다. 점심 뒤 한시간쯤, 몰려드는 졸음을 견디기가 어렵다. 그러기를 며칠, 계절은 어느새 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5-30 정달영·언론인·서울 연희동본당
[일요한담] 사건의 홍수 속에/정달영 7 『요즘 제 정신 갖고 사는 사람있거든 손좀 들어 보시오…』 신문 1면 만화에 적혀 있는 말이다. 『정말 그렇군』할 만큼 공감을 준다. 사람 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5-23 정달영ㆍ언론인ㆍ서울 연희동본당
[일요한담] 문벌과 서소문 밖/정달영 6 신문 · 잡지에 연재되는 역사소설(또는 TV · 라디오의 연속 사극)의 작가나 담당자는 종종 뜻하지 않았던 괴로움을 겪는다. 대개의 경우 그 괴로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5-16 정달영ㆍ언론인ㆍ서울 연희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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