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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개망나니들에게도 평화/윤임규 신부 3 울릉도에게 극장이 있다. 필름은 대개가 본토의 극자들을 두루 살피고 들어온 것이기에 비가 새고 중간 중간 쉬는 곳도 많지만 그런대로 돌아간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5-24 윤임규 신부·울릉도 도동본당주임
[일요한담] 입으로 망한 고기/윤임규 신부 2 주일날 오후, 교우 청년들과 어울려 간단하게 고추장 양념을 준비하여 바닷가로 나간다. 도시 본당에서는 아직도 일과가 끝나지 않아 바쁘겠지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5-17 윤임규 신부·울릉도 도동본당주임
[일요한담] 바람아 바람아/윤임규 신부 1 섬에 바람이 분다. 빗발도 섞여 내리분다. 바다를 가로 질러온 비바람이 쉴새없이 나뭇잎 속을 헤치며 바다 저쪽으로 달려 간다. 바람과 함께 파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5-10 윤임규 신부ㆍ울릉도 도동본당주임
[일요한담] 마드레 체나(Madre cena)/윤민구 신부 (끝) 로마에 가면 무엇을 전공할 것이냐고 많은 사람이 물었었다. 그래서 사목신학을 공부할 것이라 하면 어떤 사람들은 웃었다. 사목은 신자들하고 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5-03 윤민구 신부ㆍ이태리유학중
[일요한담] 한심한 이야기/윤민구 신부 9 원고를 쓰고 있는데 친구 신부가 전화를 하고는 무엇을 하느냐고 물었다. 그래서 『가톨릭신문에 「일요일마다 하는 한심한 이야기」란이 있어 몇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4-19 윤민구 신부·이태리유학중
[일요한담] 진리의 입/윤민구 신부 8 로마의 유적 유물들을 보노라면 놀랄 일이 참으로 많다. 어떤 것들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. 그중에는 해학적인 것도 있어 우리에게 무언가를 일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4-12 윤민구 신부·이태리유학중
[일요한담] 성지순례Ⅱ/윤민구 신부 7 이태리 말배우러 학원에 다닐때 그곳 본당 신부가 하루는「루르드」를 순례가자고 제의했다. 루르드에 가기 위해 회원들을 모집했었는데 마침 어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4-05 윤민구 신부·이태리유학중
[일요한담] 성지순례 Ⅰ/윤민구 신부 6 고국에서 날라오는 편지를 읽노라면 가끔 성지에서 생활하게 되었으니 더욱 거룩하게 되어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간곡한 내용이다. 우리가 죽을때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3-29 윤민구 신부·이태리유학중
[일요한담] 동방 전례/윤민구 신부 5 이태리말을 전혀 공부하지 못하고 무조건 이곳으로 날라온 후 이태리어 미사에 처음 참여했을 때 20여 년 전 우리 신자들이 바로 이런 기분으로 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3-22 윤민구 신부ㆍ이태리유학중
[일요한담] 안또니오 꼬레아/윤민구 신부 4 달레의 한국 천주교회사를 보면 안또니오 꼬레아라는 이름이 나온다. 임진왜란때 일본으로 끌려갔다가 그곳에서 영세하고 우연히 이태리인 수사 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3-15 윤민수 신부·이태리유학중
[일요한담] 소신학교/윤민구 신부 3 하나 남은 소신학교가 마저 문을 닫는단다. 공식적인 이뉴는 잘 모르겠고 그곳에서 일하는 동료 신부가 들려주는 원인이란것들도 선뜻 납득이 가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3-08 윤민구 신부·이태리유학중
[일요한담] 영명축일과 서품일/윤민구 신부 2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우리는 그 의미를 확실히 규명해 보지도 않은채 영명축일을 축하하게 되었고 이날이되면 은근히 축하받기를 기대하게도 되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3-01 윤민구 신부·이태리유학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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