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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어머니 / 이인평 ‘어머니!’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거린다. 내 인생에서 ‘어머니’보다 더 귀하고 아름다운 말이 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7-17 이인평
[일요한담] 엘리야 / 이인평 해가 떠서 질 때까지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? 오늘 하루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? 스스로를 향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7-10 이인평
[일요한담] 인내의 경지 / 이인평 나이 들수록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안 하게 되고, 화가 나려고 해도 화를 참게 된다. 입이 없고 성질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7-03 이인평
[일요한담] 주님을 찬미하라 / 이인평 나는 주님을 찬미하는 일을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삶으로 여겨 시를 써 오고 있다. 내가 살아 있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6-26 이인평
[일요한담] 악마는 선입견을 입고 있다 / 이인평 뭐든 바라는 게 없어야 거리낌이 없다. 자기를 내세울 일이 없어야 편하다. 나는 일찍이 사람들로부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6-19 이인평
[일요한담] 기쁨의 잔 / 이인평 나는 때때로 죽음을 묵상하면서 삶을 깨닫는다. 인생에선 무엇보다도 죽음을 생각해야 한다. 사실 우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6-12 이인평
[일요한담] 죽림에서 / 이인평 신앙생활을 삼십 년 넘게 하다 보니 나는 어느새 은총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. 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6-05 이인평
[일요한담] 시는 은총의 신비 / 이인평 시인이 시를 쓰기 위해서는 시상이 떠올라야 하고 떠오른 시상을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. 떠오른 시상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5-29 이인평
[일요한담] ‘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’ / 최영미 저에겐 대녀가 두 명인데 둘 다 저랑 동갑내기입니다. 한 명은 냉담 중이고 또 한 명은 일찍 세상을 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5-22 최영미
[일요한담]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/ 최영미 아침에 눈을 뜨면 아침기도를 바치기 전 주전자에 물부터 끓입니다. 언제부터인지 커피 한잔을 마셔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5-15 최영미
[일요한담]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 / 최영미 아이들 입시가 끝나고 나니 모임의 화제는 건강과 재테크로 집중됩니다. 무슨 운동을 어떻게 하고 어떤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5-08 최영미
[일요한담]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에 대한 감사 / 최영미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미루나무가 하늘까지 뻗친 좁은 신작로, 미로 같은 골목길, 아카시아 향이 뿜어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5-01 최영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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