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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자식 보기에 부끄럽잖아야/김현 2 이웃나라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다. 어느 명문대학 출신의 젊은이가 회사의 구두시험을 보던 중 앞으로 무슨 일을 맡아하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고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2-25 김현ㆍ방송인ㆍ가톨릭 저널리스트클...
[일요한담] 어려운 사목에의 길/김현 1 가톨릭시보에 게재되는「입교수기」는 나에게 있어선 퍽 좋은 읽을 꺼리가 된다. 그것은 나의 입교시절을 되살려 재무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2-18 김현
[일요한담] 참을 믿는가?/고희상 신부님이 며칠 출타 중이신 어느 날、사무실 전화벨이 울렸다. 수화기를 드니 시외전화로 신부님 계시냐고 묻는다. 계시지 않는데 누구시라고 전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2-11 고희상ㆍ대구 봉덕동본당 전교사
[일요한담] 우리는 행복해졌는가?/최용록 신부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려고 한다. 거리에서 공장에서 논밭에서 술 사이 없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든 사람들、각자가 추구하는 목적이야 천차만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1-28 최용록 신부ㆍ서울 여의도본당
[일요한담] 방송작가와 시청자와의 대화/최창섭 교수 최근 지상에 소개된 池英淑 교수의 「산업 사회에서의 주부의 생활」이라는 조사보고에 의하면 도시주부의 TV 시청시간이 늘어나고 한국 주부들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1-21 최창섭ㆍ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
[일요한담] 어린이 존경/고희상 꼬마들이 기대에 찬 눈빛들로 어린이 프로시간에 TV세트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다. 숨들을 죽이고 새가슴 되어 새까만 눈들을 깜박여가며 호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1-14 고희상ㆍ대구 봉덕동본당 전교사
[일요한담] 반성/허영자 다가오는 1979년은라고 한다. 1959년에 선포된 유엔의 어린이 권리선언 2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이라 한다. 이에 따라 전 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1-01 허영자 시인ㆍ성신여사대 교수
[일요한담] 강은 옛 강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/최창섭 교수 그리스의 철인 헤라클리투스는 예로부터 오늘까지도 변함없는 진리를 갈파했다.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동일한 강물에 두 번 다시 들어갈 수 없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12-25 최창섭ㆍ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
[일요한담] 기다림에/임보영 수녀 하나의 초에 불을 켭니다. 흐르는 눈물 같은 마음으로 기다림에 겨워 불을 켭니다. 일주일을 천년같이 살고파서 불을 켭니다. 믿음과 바램과 사랑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12-17 임보영ㆍ수녀ㆍ영원한도움의성모수녀회
[일요한담] 법ㆍ양심 그리고 성사/최용록 신부 모든 법의 근원은 십계명에 근거하고 있으며 십계명은 하느님을 사랑함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십계명을 한마디로 요약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12-10 최용록 신부ㆍ서울 여의도본당
[일요한담] 「에사우」의 산수공부/고희상 미국의 저 유명한 카네기의 유년시절 얘기에 이런 것이 있다. 어느 날 어린 카네기는 그의 어머니를 따라 집으로 오는 길에 과일전에 들르게 되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12-03 고희상ㆍ전전교사
[일요한담] 너 사랑하는 것 나도 사랑해/허영자 시인 그 어느날 프란치스꼬 눈물을 흘리면서 예수께 아뢰었네 해와별과 글라라와 자매들 모두함께 사랑하며 사람과 아름다운 모든 것 사랑하오니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11-26 허영자ㆍ詩人ㆍ성신여사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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