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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천주 교회와 빨갱이/최영록 신부 연전(年前)에 어느 대학의 책임 있는 자리에 계시는 분이 천주교회를 마치 용공적(容共的) 단체인 듯한 말을 하여 물의를 빚었다가 와전된 것이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8-20 최용록·신부·서울여의도본당
[일요한담] 인간다운 것/류근일 콜롬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하여 거기서 인디언을 해후하고 나서 약 반세기가 흐른 후인 1537년 당시 교황「바오로」3세는 다음과 같은 선언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8-13 류근일 ㆍ언론인
[일요한담] 중환자실에서 보내는 글/김의정 교수 여기는 중환자실, 죽음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. 그 다가오는 죽음을 열심히 지켜보고 있자니 누구가 환자며 보호자인지 분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7-30 김의정ㆍ중앙대교수
[일요한담] 메아ㆍ꿀바/최홍목 여름날 오후 통풍이 잘되는 창가에 앉아서 가벼운 현악곡(絃樂 曲)이나 국내의 가곡류(歌曲 類)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여간 편해지지 않는다. 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7-23 최홍목ㆍ방송극작가
[일요한담] 나리아파트/박복주 수녀 「진주를 돼지에게 던져준다」는 말이 있다. 돼지는 먹을 것만 알고 진주의 진가를 알지 못한다는 이야기다.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진주가 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7-16 박복주 수녀·살트르성바오로회
[일요한담] 자칭 살인자와 희망의 교회/변갑선 신부 제2차「바티깐」공의회의 문헌 중에서 가장 가슴을 찌르는 말씀이 있다. 그것은 바로 현대세계의 사목헌장 69항이다. 공의회는 교부들의 말씀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7-09 변갑선 신부ㆍ가톨릭대신학부 교수
[일요한담] 분별 없는 과외지도/류근일 존 스튜어트 밀의 어렸을 적 가정교육은 아주 유명한 얘기가 되고 있다. 그 아버지는 밀이 열 살도 채 못됐을 무렵부터 이미 라띤어, 희랍어, 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7-02 류근일ㆍ언론인
[일요한담] 특수어린이와 행사/김양정 교수 어느 날 나는 어떤 국제클럽이 주회하는 전국특수 어린이를 위한 예농대회에 백일장심사원이 일원으로 참석한일이 있었다. 만국기가 펄럭이는 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6-25 김양정ㆍ중앙대교수
[일요한담] 물가와 「사람값」/최홍목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자기가 일약 유명한 존재가 돼있더라고 술회한 詩人 바이런의 말이 연상될 정도로 지난 週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6-18 최홍목ㆍ방송작가
[일요한담] 재털이 신세/박복주 수녀 『홍수환 징계, 복싱계 반발, 뒷바라지 잘못한 책임은 누가 지나、뒤늦은 일방처벌보다 再起 기회 주는 아량을…』이 기사내용은 나의 눈길을 끌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6-11 박복주 수녀ㆍ샬트로 성 바오로 수녀회
[일요한담] 크리스찬 사회참여의 문제/변갑선 신부 한번은 성탄을 보람 있게 지내기 위하여 몇이서 상의한 끝에 풍금을 하나 사가지고 전방장병들을 위문하러 간일이 있다. 풍금을 싣고 전방으로 향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6-04 변갑선 신부ㆍ가톨릭대 신학부교수
[일요한담] 공동체와 개인/김의정 교수 자신의 의사를 표시해야 할때나 스스로 결단하고 행동에 옮겨야 할때 항상 우리를 가로막고 나서는 일이 있다. 내가 이러면 아버님께서 대발노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5-28 김의정ㆍ중앙대ㆍ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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