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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열심히, 진지하게/류근일 얼마전 아주 감동적인 기사 한 편을 읽었다. 美國의 어떤 여류「칼럼니스트」에 관한 이야기다. 폐암에 걸렸다는 선고를 받은 그녀는 전부터 익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5-21 류근일ㆍ언론인
[일요한담] 불가항력/최홍목 일요일 저녁 TV에서 4角의 링을 들던 洪秀煥선수가 12회를 넘기지 못하고 그만 경기를 포기해 버렸다. 敵地에서 네 번 쓰러지고 다섯 번을 일어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5-14 최홍목ㆍ방송극작가
[일요한담] 삶의 참 멋/박복주 수녀 일찌기 우리나라에는 月南 李商在 선생이란 분이「만년청년」의 표본으로 모든 젊은이들의 존경과 推仰을 받은 바 있다. 연령을 초월하여, 늙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5-07 박복주 수녀ㆍ한국여자수도회장상연...
[일요한담] 집안망신?/변갑선 교수 수년전에 외국에서 있었던 일 중에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일 있다. 하루는 박물관을 찾아가게 되었다. 그런데 박물관에 들어가자마자 신부님께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4-23 변갑선ㆍ가톨릭대 신학부 교수
[일요한담] 성인대책/류근일 요즘 靑少年 범죄가 꽤 심각한 것 같다. 범죄를 저지르는 평균연령도 자꾸만 낮아지고 죄질도 갈수록 흉폭 해진다. 범죄의 類型도 路上강도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4-16 류근일ㆍ언론인
[일요한담] 관계와 의미/김의정 교수 『왜 밀었지?』 『민게 아니야』 『미는 것 같던데』 『민게 아니라니까』 『나 혼났었단 말이야』 『미안해, 그러나 민 것이 아니었어.』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4-09 김의정ㆍ중앙대ㆍ교수
[일요한담] 마음의 성화/최흥목 급한 일로 택시를 잡아 도심지로 향하던 길이었다. 운전석 바로 옆자리에 앉은 나는 하마터면 이마를 유리창에 부딪칠 번했다. 차가 급정거했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4-02 최흥목ㆍ방송극작가
[일요한담] 십자가 - 부활/박복주 수녀 오늘은 일요일이다. 모처럼의 휴일에 나는 차분히 책을 좀 읽고 싶었다. 책장에는 적지 않은 책들이 먼지 속에 꽂혀있다. 무심코 한권을 들어 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3-26 박복주 수녀ㆍ샬트르 성 바오로수녀회
[일요한담] 「돌」심장 「살」심장/변갑선 신부 이웃으로부터 오해를 받게되는 데서 오는 심적 고통이 크다는 것을 우리는 이따금 체험한다. 나의 의사가 잘 전달되지 못하는 이유는 표현방법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3-19 변갑선 신부ㆍ가톨릭대신학부교수
[일요한담] 여성호칭 문제/변평섭 (끝) 군대에 있을 때의 일이다. 우리 소대의 선임하사와 그 부인. 그리고 몇 소대원들과 자리를 함께할 기회가 있었는데 모두들 그 하사부인에게「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3-12 변평섭ㆍ언론인
[일요한담] 뱀장어 이야기/변평섭 5 裡里화약열차 폭발사고가 있기 며칠 전에 나는 그곳의 유명한「뱀장어 집」을 친구들과 함께 찾은 일이 있다. 듣던대로 뱀장어구이 맛은 아주 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3-05 변평섭ㆍ언론인
[일요한담] 재혼/변평섭 4 「孝子보다 惡妻가 좋다」는 말이 있다. 아무리 부모의 뜻을 잘 받드는 자식이라도 바가지를 긁는 아내만 못하다는 말이다. 최근 어떤 사람이 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2-26 변평섭ㆍ언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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