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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은퇴/이서구 1 한 세상 살다 보니 어느덧 70 고개를 넘어 77세. 노인 중에서도 A급에 이르렀다. 천주교에 입교한 것은 6·25 때 부산으로 내려가서 초량(草梁) 등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11-20 이서구·극작가
[일요한담] 의사/맹광호 (끝) 동서양을 막론하고 직업 치고 의사만큼 사람들의 화제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도 드물 것이다. 그것은 의사들이 모든 사람의 가장 일상적인「건강」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11-13 맹광호·가톨릭의대 교수·예방의학
[일요한담] 자녀 갖기를 거부하는 부부들/맹광호 『사람은 누구나 의식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생물로서 행복하고 생물로서 화를 내고 생물로서 야심을 가지며 생물로서 종교적이고 또 생물로서 평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11-06 맹광호·가톨릭의대 교수·예방의학
[일요한담] 바람직한 경로사상/맹광호 3 10여 년간 한국에서 살아온 미국인 친구 하나가 우리나라 모 TV 프로그램 중「장수만세」라는 프로에 대해 칭찬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. 이 칭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10-30 맹광호·가톨릭의대 교수ㆍ예방의학
[일요한담] 재미 한인천주교회/맹광호 2 한동안 어느 신문 기자가 미국에 있는 우리 교포들의 생활과 애환(哀歡)에 대해서 쓴「코메리칸의…」라는 책이 독서계에 선풍을 불러일으킨 적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10-23
[일요한담] 돈의 정신의학/맹광호 1 정신분석학(精神分析學)에서 돈은 종종 대변(大便)에 비유된다. 언뜻 듣기엔 참으로 맹랑한 얘기처럼 여겨지지만 그 이치를 알고보면 이것은 아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10-09 맹광호 가톨릭의대 교수ㆍ예방의학
[일요한담] 입에 쓴 약/김영환 끝 나는 이 란을 메꾸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는 않는다. 이유는 너무도 많이 듣고 보아왔던 것들을 썼기 때문이다. 그런데 이 한 달 동안 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10-02 김영환 신부ㆍ대건신대 신학원장
[일요한담] 만인지상/김영환 5 나는 이솝 이야기를 즐겨 읽는다. 이유는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지혜를 가르쳐주기 때문이다. 이 글에 나오는 이야기도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준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9-25 김영환 신부ㆍ대건신대 신학원장
[일요한담] 당나귀와 신부/김영환 신부 4 어느 시골 농가에 나귀와 수탉이 같이 살고 있었다. 하루는 나귀와 수탉이 뜰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무서운 사자가 울타리를 뛰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9-18 김영환 신부ㆍ대건신대 신학원장
[일요한담] 윗사람의 길/김영환 신부3 이런 이솝 우화가 있다. 동물의 왕자인 사자가 나이를 많이 먹어 병을 앓게 되었다. 날이 갈수록 짜증을 잘 내는 사자를 달래기 위해 산에 사는 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9-11 김영환 신부ㆍ대건신대 신학원장
[일요한담]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/김영환 신부 2 『당신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느냐』이 말은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신 말씀이다. 성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의 마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9-04 김영환 신부ㆍ대건신대 신학원장
[일요한담] 성인 선도 대책위원회/김영환 신부 1 이런 얘기가 있다. 가출한 청년과 역시 가출한 여자 친구와의 대화다. 여자 친구가 호감이 가는 청년에게 가출한 이유를 물었다. 그 청년 대답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8-28 김영환 신부ㆍ대건신대 신학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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