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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“어서 늙게 해달라”는 사제 부모님의 기도 / 최영미 얼마 전 수원교구의 한 신부님의 성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. 어린 나이에 무엇에 이끌렸는지 신부님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4-24 최영미
[일요한담] 새 삶을 새 삶답게 살고자 / 최영미 함께 일하면서 속마음을 나눠온 40대 자매가 작년 겨울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. 다행히 바로 발견이 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4-17 최영미
[현장에서] ‘친교’ 한 잔 하시겠어요? 지난주 부산 가야본당에서 운영하는 ‘카페 파티메라’를 취재하면서 신앙적 유대의 현장을 목격할 수 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4-10 우세민 기자
[일요한담] 산수유와 편도나무 / 최영미 몸과 마음이 자꾸 밖으로 향하는 때입니다. 온갖 꽃들이 “어서 밖으로 나오라”고 불러냅니다. 화려한 꽃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4-10 최영미
[일요한담] 함께 바느질을 하며 / 최영미 요즘 성당 자매들과 바느질을 배우고 있습니다. 바느질을 시작한 이유는 순전히 1990년대 초반에 봤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4-03 최영미
[일요한담] 세상에서 가장 따끈한 밥 한 끼 / 최영미 요즘은 TV를 켜면 식상할 정도로 쿡방, 먹방 일색입니다. 셰프에 일반인까지 가세해 맛난 음식에 대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3-27 최영미
[일요한담] 고통을 선순환시킨 ‘제2의 인생’ / 최영미 다양한 분들을 만나 그분들의 신앙과 삶을 듣다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질 때가 참 많습니다. 최근에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3-20 최영미
[일요한담] 배움의 길/ 유정원 대학에서 종교학을 전공한다는 소식에 고2 때 담임 선생님이 “종교는 믿으면 되지, 뭔 공부를 해?”하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3-13 유정원
[일요한담] 지긋지긋하고 조심스런! / 유정원 사람들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비교와 평가 속에서 살아가는 듯합니다. 자신이 지구의 유일무이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3-06 유정원
[일요한담] 실패와 거절의 새 해석 / 유정원 양력으로 2016년이 시작된 지는 두 달 가까이 흘렀지만, 음력으로는 설 연휴를 얼마 전에 보냈습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2-28 유정원
[일요한담] 가난의 벗 / 유정원 명절에는 반복된 일상을 잠시 멈추고 평소 만나지 못하던 친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. 그 귀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2-21 유정원
[일요한담] 고집스런 나, 소중한 나 / 유정원 지난 주말에는 1박2일 에니어그램 모임 도우미 노릇을 했습니다. 나는 누구인지, 어떤 길을 향해 노력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2-07 유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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