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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방종/류도마 4 유고슬라비아의 크라피나라는 동굴은 네안데르탈인의 뼈 조각들이 발견된 곳으로 유명하다. 네안테르탈人이란 10만 년 전부터 3만5천 년 전까지 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5-09
[일요한담] 토착화 / 류도마 3. 지난 2월 중순경 그리스의「코스」라는 섬에서는 난데없는 기적의 샘물이란 것이 터졌다 해서 야단법석이 난 적이 있다. 12명의 첫 증언자들이『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5-02 류도마·평론가
[일요한담] 현대판 고려장 / 류도마 2. 내가 어렸을 적만 해도 못된 시어머니 등살에 눈물과 한숨으로 세월을 보낸다는 며느리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. 집안 살림을 꽉 틀어쥐고서 며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4-25 류도마·평론가
[일요한담] 어린이의 마음 / 류도마 1. 어린 아이가 쌔근쌔근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마치 천사의 얼굴을 보는 것 같다. 성인의 득도하는 순간의 얼굴도 아마 이런 모습을 띄고 있을지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4-18 류도마·평론가
[일요한담] 절도의 윤리 / 박찬종 5. 치안 당국이 도범 소탕령을 내렸다고 보도되었다. 도둑 없는 마을이란 케치프레이즈를 걸고 새마을운동의 하나로써 추진하겠다는 것이다. 사실 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4-04 박찬종·국회의원
[일요한담] 인질범 / 박찬종 4. 최근에 무분별한 폭력 범죄가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는 것은 중대 사회문제이다. 얼마 전 부산에서의 연쇄 유괴 살해사건은 지식 가진 모든 사람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3-28 박찬종·국회의원
[일요한담] 부정 / 박찬종 3. 마지막 기차를 탔기 때문에 10시가 훨씬 넘어 집에 들어섰다. 선거구를 일주일째 돌아보고 오는 길이다. 원곤이는 벌써 잠이 들어 있었다. 감기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3-14 박찬종·국회의원
[일요한담] 호화 유학 / 박찬종 2. 지금 우리들은 석유 부국의 꿈에 부풀어 있다. 제발 포항의 땅 밑에 석유야 펄펄 잠들어 있거라 기구하는 염원이리라. 아니 차라리 절규라고 해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3-07 박찬종·국회의원
[일요한담] 칠공자 비원 / 박찬종 1. 하나에서 1억까지를 순서대로 셈을 헤이린다면 얼마나 걸릴까. 소년 월간지의 토막지식란을 읽던 둘째 아이 주혜가 물었을 때 나는 잠시 머뭇거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2-29 박찬종·국회의원
[일요한담] 파인 플레이어 / 권정신 5. 작금에 와서 사회의 윤리 부재에 대한 개탄의 소리가 높아가고 무엇인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. 오늘과 같은 윤리 부재,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2-22
[일요한담] 특별한 사람 / 권정신 4. 10여년 전, 어느 시골에 계시던 신부 한 분이 환속하였다고 그 당시 도하 각 주간지에서 떠들썩한 적이 있었다. 평소부터 비교적 자주 뵙던 분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2-15
[일요한담] 범인과 대인 / 권정신 3. 살다 보면 화 나는 일이, 화 나게 하는 일이 허다하다. 어떤 때는 성이 난 체하는 수도 있고 계획적으로 화풀이도 하며 또 정말 골이나 씩씩거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2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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