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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번역, 어렵고 의미 있고 / 유정원 저는 전문번역가는 아니지만, 가끔 번역을 합니다. 석사과정 때 영어교재를 계속 읽고 과제준비를 하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1-31 유정원
[일요한담] 부부의 술자리 / 유정원 어제저녁에는 퇴근길에 남편에게 간만에 문자 데이트 신청을 날렸습니다. “오늘 맛난 치킨으로 한잔 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1-24 유정원
[일요한담] 잃어버린 방학 / 유정원 방학기간입니다. 학창시절 손꼽아서 ‘아기다리 고기다리’던 방학! 아침에 억지로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,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1-17 유정원
[일요한담] 출근길 전철 속에서 / 유정원 오늘도 여지없이 만원 전철에 오릅니다. 아직 동지가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두툼한 파카 깃을 목 위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1-10 유정원
[일요한담] 새해 새날, 깊은 겨울 / 유정원 또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습니다. 벽과 책상에는 헌 달력 대신 새 달력을 가져다놓았지만 제 몸과 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6-01-01 유정원
[일요한담] 다가가기 위해 떠나는 것 / 김선동 이 글이 제가 쓰는 일요한담의 갈무리가 됩니다. 독자 여러분들과 가톨릭신문사 여러 관계자들의 해량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12-27 김선동
[일요한담] 믿음살이와 말글살이 / 김선동 서울 명동주교좌본당 대표전화번호 뒷자리 ‘1784’는 우리 믿음살이가 시작된 해를 상징합니다. 231돌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12-20 김선동
[일요한담] 겸손하신 예수님을 기다리며 / 김선동 사회 첫발을 내디뎠을 때 만난 언론계 대선배가 계십니다. 신문사 간부와 대기업 홍보이사를 지낸 후 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12-13 김선동
[일요한담] 욕구의 단계와 천국의 계단 / 김선동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인간의 욕구를 ‘생리→안전→애정→자기존중→자아실현’ 5단계로 나눈 후 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12-06 김선동
[일요한담] 주님의 평화 / 김선동 세상을 떠난 남편의 고향에 내려와 사는 한 여인의 외아들이 유괴돼 살해됩니다. 그녀를 절망의 늪에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11-29 김선동
[일요한담] 토요 야유회 / 김선동 매년 따사로운 봄이 오면 토요일 하루를 날 잡아 초등학교 동기동창생들이 야유회를 가서 우정을 다집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11-22 김선동
[일요한담] 무명회와 까칠회 / 김선동 “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”(마태 18,20). 18년 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11-15 김선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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