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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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-04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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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-04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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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-03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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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사랑의 능력 / 박석희 신부 (끝) 어떤 시인은 사랑의 능력은 무기도 없이 그 왕국을 지배한다고 하였지만 성서에 의하면 사랑의 능력은 하느님께서 자연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구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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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무관심의 죄 / 박석희 9. 무수한 사람이 자기 이외의 것에 관심을 갖지 않는「무관심」속에 일상생활을 하는 것 같다.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나의 관심사가 무엇이었던가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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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자유와 봉사 / 박석희 신부 데이야르 신부의 말에 의하면「모든 생물체는 시초부터 더욱 큰 자유와 힘과 진리를 향유하려 한다. 인간도 스스로 우주의 진화를 의식하고 이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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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-0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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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-02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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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변화의 윤리 / 박석희 신부 옛날 희랍 철학자 헤라클리토스는『만물은 유동(流動)하며 만물은 변한다. 그래서 결정적으로 그 종결(終結)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없다』라고 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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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정의와 선 / 박석희 신부 4. 정의(正義)에 대한 논쟁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할 것 없이 항상 인간 사회의「다툼」의 원인이 되었고 또 되고 있다. 「정의」에 대한 논쟁을 가장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2-03 박석희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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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-0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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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-01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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