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일요한담] 이성과 권위 / 박석희 신부 1.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은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어떤 단체에서든지 문제가 되어 왔으며 앞으로 있을 것이다. 어제의 젊은 세대는 오늘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1-13
[일요한담] 망언다사 / 양흥모 (끝) 글을 쓸 때마다 꺼림칙할 때가 있다. 왜 쓰는가 무엇 때문에 쓰는가 말이다. 청탁 때문인가 소신일 밝히기 위해서인가, 무엇을 알리기 위해선인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4-01-01 양흥모·중앙일보 논설위원
[일요한담] 환경적응/양흥모 8 낚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붕어의 생리라는 것을 어느 정도 짐작하게 되었다. 그전에는 겨울이 되면 붕어가 수영도 안하고 먹지고 않는 것으로 알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2-25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[일요한담] 크리스마스 선물/양흥모 7 미국의 유명한 작가 오ㆍ헨리가 쓴 「크리스마스 선물」은 매우 인상적이다. 째지도록 가난한 터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. 아내는 남편에게 무엇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2-16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[일요한담] 오늘도 평화로이/양흥모 6 이따금 버스나 택시 운전기사 옆에 숙연한 그림카드가 붙어있는 것을 볼수 있다. 「오늘도 무사히…」, 한 소녀는 기도를 올리고 있다. 그 운전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2-09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[일요한담] 제3공간의 교류/양흥모 5 「친구 따라 강남 간다」는 말이 있다. 친구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다.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가진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2-02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[일요한담] 교우의식/양흥모 4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하다가도 교우라고 하면 믿게된다. 초면부지의 사람이라 하더라도 교우라고 하면 다정하게 생각된다. 물건을 살 때도 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1-25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[일요한담] 인간의 지정/양흥모 3 사랑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다. 다시 말해 다양적이다. 꽃을 사랑한다. 돈을 사랑한다. 자녀ㆍ고향ㆍ조국 등등, 사랑하는 마음에는 여러 가지가 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1-18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[일요한담] 경청하는「매너」/양흥모 2 미국의 어떤 연구보고에 의하면 구두전달에 관한 것을 통계로 만들었다. 전달시간의 32%는 말하는 것 40%는 듣는 것 11%는 쓰는 것 15%는 읽는 것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1-11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[일요한담] 역지사지/양흥모 1 「가톨릭 저널리스트 클럽」이 발족한지 오래다. 신문 방송 통신 출판 등 사회전달관계의 사업에 종사하는「가톨릭」신자들을 회원으로 자질 향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1-04 양흥모ㆍ중앙일보 논설위원
[일요한담] 양 신부님 안하/박찬종(끝) 양요한 신부님 그동안 평안하신지 문안을 드립니다. 지난 12일 전국체전 입장식에 참석하러 하부(下釜)했을 때는 일정에 쫓겨서 신부님을 미처 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0-28 박찬종
[일요한담]「애그뉴」의 경우/박찬종 9 「애그뉴」미국 부통령이 사임했다는 보도를 읽고 생각 키우는 바가 많았다. 입지전중의 인물인 그가 그 어려운 주지사 선거를 거쳐 부통령 선거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10-21
맨앞 이전10개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