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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민주주의적 교회? / 김태관 신부 3 근래에 와서 교회와 현대민주주의와의 대결이 점차 교회의 내부에서 가열되고 있다. 문제는 민주주의국가와 교회의 관계가 아니라 이제는 교회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7-08 김태관 신부
[일요한담] 휴매니즘과 대중욕탕 / 정만교 2 공동목욕탕에 알몸을 담가놓고 입술을 지긋이 깨물어 보면 세속적인 감정은 어느새 마비돼 버리고 지극히 단조롭고 비율동적인 육체들의 움직임 속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7-01 정만교
[일요한담] 그늘진 사람들 / 김태관 신부 2 공의회 이전 얘기다. 전교지방에 떠난다고 유럽 선교사들은 수염을 기루더라. 아직도 새파란 청년들인데도. 그런가 하면 그들은 아프리카에 가서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6-24 김태관 신부
[일요한담] 법과 남녀차별과 인륜 / 정만교 지난 6월31일 공화당에서 남녀 차별을 「용인」하고있는 현행 친족상속법 중 해당 조항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하여 남녀평등에 관한 관심을 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6-17 정만교
[일요한담] 너무나 인간적인 얘기 / 김태관 신부 누구나 다 그렇듯이 나는 어릴때부터 더 많은 본당 신부님들을 거쳐서 자라났다. 그 중에 특히 추억에 늘 그리고있는 분이 세 분 계신다. 한 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6-10 김태관 신부
[일요한담] 일하는 재미 / 임성숙 (끝) 사람들은 자기의 인생이 행복하다고 느끼기보다 불행하다고 느끼는 편이 많은것 같다. 인간의 행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지만 주관적이 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6-03 임성숙
[일요한담] 삶과 건강 / 임성숙 9 시인이요 언론인인 나의 스승 한분이 언젠가 이런 말씀을 하였다. 『현대인은 건강과 아이디어와 용기가 있으면 웬만큼은 잘 살 수 있다』 자연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5-27 임성숙ㆍ시인
[일요한담] 술 / 임성숙 8 술이라면 질색인 내가 얼마전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술을 마신다. 술을 즐겨 마시는게 아니고 약처럼 작은 잔으로 딱 한잔 음주를 한다. 옛부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5-20 임성숙
[일요한담] 짓밟힌 호의 / 임성숙 6 별로 찾아오는 손님이 많지 않은 우리집에 심심치 않게 차임벨이 울린다. 반가운 우편물 배달일때도 있고 귀찮은 월부장사난 식량이나 돈을 구걸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5-06 임성숙
[일요한담] 이해 / 임성숙 5 자가용차를 가졌거나 거의 외출을 안하는 사람 외의 우리들은 날마다 만원버스에 시달리기 마련이다. 버스에 매달려가면서 여러가지 광경을 보고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4-29 임성숙
[일요한담] 비닐우산 / 임성숙 4 날이 갈수록 물건을 사는 사람보다 물건을 파는 장사꾼이 더 많아지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. 그렇게 생각하니 물건만 파는게 아니라 아이디어도 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4-15 임성숙
[일요한담] 약 / 임성숙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있어야만 되는것 중에 하나가 약(藥)이라고 생각한다. 그리고 그 가지수가 많은 것 중에 하나가 또한 약이라고 생각한다. 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3-04-08 임성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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