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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형제의 역사 / 박희영 10. 공자를 내고 진시왕을 낸 고대문명의 대륙은 드디어 세계의 무대에서 세계화 같이 동석하여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를 세계와 함께 해보려고 양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11-07 박희영ㆍ외대교수 영ㆍ불문학
[일요한담] 개구리는…/ 박희영 9. 혹독한 더위가 있었고 길바닥의 돌까지 깨는 듯한 추위가 있었다. 귀여운 여자의 이름이 붙은 무서운 폭풍우가 해마다 한번씩 찾아와서는 산천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10-31 박희영ㆍ외대교수 영ㆍ불문학
[일요한담] 마귀의 본명 / 박희영 8. 마귀의 본명은 무엇이었는지 아무도 모른다. 아득한 그 옛날 그가 아직 하늘에 있으면서 미카엘ㆍ라파엘ㆍ가브리엘들과 같이 대천사의 신분으로 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10-24 박희영ㆍ외대교수 영ㆍ불문학
[일요한담] 요한 일야전 / 박희영 7. 그날 밤 백30세도 넘은 요한은 사막의 한 동굴에서 죽어가고 있었다.『태초에 말씀이 계셔…』로써 붓을 일으커『…그이의 이밖의 행적을 일일이 책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10-17 박희영ㆍ외대교수 영ㆍ불문학
[일요한담] 평범인 / 박희영 6. 영원은 너무나 크기에 사람의 협소한 관능이 이를 감당할수가 없다.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「서민」 이라는 이름의 대안속에서 보통으로 살다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10-03 박희영ㆍ외대교수 영ㆍ불문학
[일요한담] 명강의 / 박희영 5. 아아, 1946년! 그 당시의 추억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민족의 희망과 허욕의 혼합시대라고 하겠다. 물욕인들의 진정서시대였다. 학원도 혼란하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9-26 박희영ㆍ외대 영어학 교수
[일요한담] 빈자의 질문 / 박희영 4. 빈자는 질문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. 모두 그의 질문을 불평과 혼동하여 그를 소외해버리고 처음부터 상대를 해주는 이들이 드물었다. 그렇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9-19 박희영ㆍ외대 영어학 교수
[일요한담] 탑 / 박희영 3. 수많은 남녀노소들이 모여 묵묵히 탑을 쌓고 있었다. 그들은 이 어려운 작업을 주야겸행으로 강행하고 있었다. 처음 시작한 사람들은 아득한 옛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9-12 박희영ㆍ외대교수ㆍ영문학
[일요한담] 언론 부자유 / 박희영 2. 날이 갈수록 절실히 느끼는 것은 차차 인간「개인」이 없어지는구나 하는 느낌이다. 어디엔가 소속된 한「구성원」으로로서 인간은 간신히 호흡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9-05
[일요한담] 천리마 / 박희영 1. 「박다드」시에 한 상인이 살고있었다. 그는 자기 하인을 시장에 보내어 필요한 물건을 사오게하였다. 그랬더니 한참뒤에 하인은 샛파란 얼굴로 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8-29 박희영ㆍ외대 영문학 교수
[일요한담] 민족통일의 특공부대 / 구상 5. 요새 세상은「남북가족찾기」운동 때문에 국민적 감동이 부풀대로 부풀어있다. 당사자들인 월남자들이나 남북자들의 가족은 더 말할것도 없거니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8-22 구상
[일요한담] 로스안젤스의 한인교회 / 구상 4. 우리 내외가「로스안젤스」에 들른 것은 지난 2월 그곳에 지진이 있기 바로 전이었다. 거기서는 경우 J형(외환은행 지점장)의 호의로 호텔에서 안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8-15 구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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