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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핸드폰 자매님 / 김선동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한국평협 상임위원회에 가면 반가운 사람을 만납니다. 작년 늦여름 의정부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11-08 김선동
[일요한담] 신앙의 대물림 / 김선동 대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땅값이 치솟은 지역에서 형제간 벌어진 상속 다툼이 급기야 살인사건으로 번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11-01 김선동
[일요한담] 다시 부르는 ‘비 내리는 고모령’ / 김선동 옛 가요 ‘비 내리는 고모령’의 배경이 되는 그 고개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있지요. 그곳에 사는 여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10-25 김선동
[일요한담] 좌우갈등 / 김선동 두 분이 에스컬레이터에 나란히 탑승해 나지막이 실랑이를 벌입니다. 오른편에 선 할아버지가 “바쁜 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10-18 김선동
[일요한담] 이기심은 버리고 자존감은 높이고 / 김선동 성지나 독립기념관을 순례할 때 순교자, 순국자의 생몰 연도를 접하면 가슴이 아립니다. 그분들은 생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10-11 김선동
[일요한담] 진·인·사·대·천·명 / 김선동 병아리 기자 시절 서로 알고서 평생을 함께 걷는 도반들을 오랜만에 당산역 근처 횟집으로 불러냈습니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9-27 김선동
[일요한담] 어려움에 의지해 살아가십시오 / 이충환 기복 신앙이 나쁘다고 한다. 복을 비는 게 뭐가 나쁜 걸까? 다들 행복뿐 아니라 행운을 바라지 않는가?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9-20 이충환
[일요한담] 우리를 이어 주는 이야기 / 이충환 레오 리오니가 쓰고 그린 「잠잠이」(Frederich)는 특별한 쥐를 소개한다. 그는 봄·여름·가을 동안 다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9-13 이충환
[일요한담] 민주주의와 그리스도 신앙 / 이충환 사람은 누구나 개인으로부터 국가, 인류 단위에 이르기까지 더 나은 삶을 바란다. 더 나은 삶과 세상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9-06 이충환
[일요한담] 다른 종교의 사람을 만나는 일 / 이충환 공부방에서 살 때였다. 담당 신부님은 마을과 마을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일 뿐 통 전교할 뜻이 없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8-30 이충환
[일요한담] 주님의 영이 내리면 / 이충환 집에 키우는 고양이 둘은 싸우다가도 어느새 서로 핥아주고, 잘 때면 꼭 붙어 잠이 든다. 해방과 기쁨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8-23 이충환
[일요한담] 웃음, 복음이 주는 구원 / 이충환 우리 속담에 웃으면 복이 온다, 웃는 낯에 침 뱉으랴 말하지만, 소설 「장미의 이름」이 그리는 것처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8-16 이충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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