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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우리「이미지」의 변천 / 구상 3. 한 20년 전만 해도 일반 미신자들이 우리 가톨릭을 향해『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의 행실은 역시 어딘가 다르며 신부ㆍ수녀들을 만나면 저절로 고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8-01 구상
[일요한담] 시유녀성소고 / 구상 2. 자세히 기억지는 못하나 헬만 헷세의 서간집에『나는 어떤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식견이나 행동거지보다도 그 사람에게서 흘러나오는 내면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7-25 구상
[일요한담] 허물도 터야! / 구상 1. 연전에 일본「도교」에서 열린 PEN 대회때 거기「가톨릭 저널리스트 클럽」의 주선으로 각국에서 모인 가톨릭 작가들의 교관이 있었다. 서로 자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7-18 구상
[일요한담] 돼지저금통에 달렸던 꼬리 / 박웅근 신부 5. 어릴때부터 계산성 없는 살림살이형이라고 부모님들로부터 꾸중을 들은적이 있다. 다행스럽게도 지금 나는 신부가 되었다. 그래서 안심하고 세상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7-11 박웅근 신부
[일요한담] 삶의 즐거움 / 박웅근 신부 4. 바쁘고 고된 일과를 마친 저녁이나 큰 행사를 치르고 난 뒤에는 항상 허탈감이 나를 엄습해온다. 허탈감에 사로 잡혀서 앞날을 구상할 때면 의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7-04 박웅근 신부
[일요한담] 늙은이와 젊은이 / 박웅근 신부 3. 아동 교리교육에 대한 구상을 할 때마다 나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. 수녀님들은 한결같이 천당과 지옥이 손에 잡힐듯 짜릿하게 예를 들어가면서 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6-27 박웅근 신부
[일요한담] 윤리덕의 재개발 / 박웅근 신부 2. 최근에 영국이 대중공 통상확대를 발표함에따라 전세계 나라들은 고삐를 풀어 놓은 말떼 마냥 중공을 향한 길목으로 치닫고 있다. 한국적 현실에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6-20 박웅근 신부
[일요한담] 날개없는 천사 / 박웅근 신부 1. 『부제님, 봉헌의 기도가 끝난 다음에 미사에 참예해도 미사의 은혜를 다 받을수 있을 수 있을까?』 신품을 받기 직전에 어떤 신자로부터 받은 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6-13 박웅근 신부
[일요한담] 우선 인간의 기를 / 이승우 5. 어느 전교회장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었다.『본당에서는 마치 전교회장을 종처럼 생각한다. 본당신부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억울한데 본당교우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6-06 이승우
[일요한담] 나무 위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마음 / 이승우 4. 어느 친구집을 찾아갔을때 일이다. 오랜간만에 서로 만나 지나간 이야기를 하고있을 때 갑자기 밖에서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. 그러자 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5-30 이승우
[일요한담] 의로운 자 몇이냐? / 이승우 3. 창세기를 읽어보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앞두고 아브라함이 하느님 야훼께 간청하는 구절이 있다. 『굽어보소서 나는 먼지와 재이오나 감히 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5-23 이승우
[일요한담] 누가 더 가톨릭적이냐? / 이승우 2. 담 모퉁에 사람들이 삥 둘러 있었다. 무슨싸움이 벌어졌는지 부인의 날카로운 호령소리가 들려왔다. 발을 멈추고 군중속에 끼어들면서 옆에 있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1-05-09 이승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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