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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가난한 마음 / 박갑성 ⑩ 우리가 성인 또는 성녀라고 존경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생존했을 때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때가 있습니다. 그들도 인간이었으니까 우리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7-12
[일요한담] 영성의 우위 / 박갑성 ⑨ 지난 6월 21일 가톨릭시보 4면에「헌금」에 관한 자세한 얘기가 독실한 신앙고백을 겸해서 종합적으로 표현되어 있었습니다. 대단히 좋은 의견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7-05
[일요한담] 침묵의 교회 / 박갑성 ⑧ 해마다 6. 25 다음 주일은「침묵의 교회」를 위해서 기도하는 날이라고 합니다. 그러니까 올해는 6월 28일이 될 것입니다. 보통 우리들은「6·25 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6-28
[일요한담] 불교 / 박갑성 ⑦ 오랜간만에 S 신부를 만나게 되어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하는 동안 최근에 캄보디아에서 자기와 같은 빠리외방전교회 신부가 두 분이나 순교(殉敎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6-21 박갑성
[일요한담] 성과 예지 (하) / 박갑성 ⑥ 『미는 순결보다 앞선다』고 누구의 말인지 모르겠으나 알쏭달쏭한 말이 생각납니다. 아름다운 것 때문에 순결을 짓밟아도 좋다는 뜻인지 미에 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6-14 박갑성·서강대학교 교수
[일요한담] 성과 예지 (상) / 박갑성 ⑤ 「성여 살해한 자 68년 만에 별세」라는 해외 토픽이 수 일 전에 보도되었습니다. 수수께기 같은 표제이지만 내용인즉 12세 소녀의 몸으로 정결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6-07 박갑성
[일요한담] 성모성월 /박갑성 ④ 5월입니다. 신록의 계절, 바람은 부드럽고 온 누리에 새로 솟아나는 생명과 빛이 가득 차 있습니다. 환희의 계절입니다. 5월은 아름답습니다. 5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5-31 박갑성
[일요한담] 온고지신 / 박갑성 ③ 제2차「바티깐」공의회와 더불어 한국 천주교회에는 새로운 물결이 조수처럼 밀어닥쳤습니다。세계 어느 곳에서나 그러했겠지만 우리나라에는 우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5-17
[일요한담] 순교의 흔식 / 박갑성 2. Y 신부님! 지난 번에는 오래간 만에 만나뵙고 장시간 한담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대단히 기뻤습니다。신부님은 항상 한담할 의향을 가지고 계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5-10
[일요한담] 주일회복 / 박갑성 ① 한담하는 기회를 다시 얻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。 정신적으로 아니며 물질적으로 항상 무엇인가를 쪼들리고 쫓기고 사는 것이 요즘 사람들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4-26 박갑성
[일요한담] 고독자 / 정순재 신부 (끝) 내 집에는 문패가 없었다. 무관심도 컸지만 문패라도 달만한 대문이 되지 못했다. 이런 집을 우편배달부는 서울 김 서방을 찾아내듯 용케 꼬박꼬박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3-29 정순재
[일요한담] 불타의 관유 / 정순재 ⑨ 인간의 생사노병을 알지못한 젊은 석가가 외부관유에서 얻은 지식은 이러했다. 동문에서 마침 흰머리칼을 한 가죽만 남고 등이 굽어 지팽이를 짚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3-22 정순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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