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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「당신은 암이 올시다」 / 정순재 ⑧ 최근 나의 주위에는 어느 때보다 어떠한 병보다 암으로 쓸어진 사람이 많다.『암은 무엇이냐』『암은 죽음이다』다시『암은 무엇이냐』그러면 막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3-15
[일요한담] 여성개조 / 정순재 ⑦ 『깨어진 솔이나 빵구난 바게스 때웁시다』『헌가마니 삽시다』『고물 주고 엿 사려』『머리칼 삽시다』 담장을 길가에 두고 사는 집안에서는 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3-08 정순재
[일요한담] 아첨하는 종교인 / 정순재 ⑥ 이따금 가톨릭시보를 펼쳐보면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을 때가 더러있다. 소위 지성인들의 새 입교자의 방명록 같은 열거이다. 그들이 신앙의 동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3-01 정순재
[일요한담] 연과 동심 / 정순재 ⑤ 으레 나무가 무성한 동리는 인심이 후하게 보이고 가난한대로 나마 구수한 이야기 밤이라도 있을 것 같다. 가지가지의 새들이 모여와 지저귀는 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2-22 정순재
[일요한담] 기도하는 마음으로 / 정순재 ④ 「예술은 신을 볼 때까지」문동이 시인 Y씨의 편지 속에서 얻은 금언을 나는 노래처럼 외우고 있다. 인간은 동물이 아니기에 다행하다. 하지만 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2-15 정순재
[일요한담] 마지막 선 / 정순재 ④ 인간은 죽을 때가 가까워 오면 불심(佛心)을 갖는다고 한다. 공자님 말씀도『새는 죽을 때가 되면 그 소리 구슬프고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그 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2-08 정순재
[일요한담] 몬도가네 인생 / 정순재 ② 현실을「생각하는」사람에게는 희극이요「느끼는」사람에게는 비극이라는 말이 있다. 어쩌면 생각하는 각도에 따라 저쪽의 희극은 이쪽에 비극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2-01 정순재
[일요한담] 한국적 귀족 / 정순재 ① 한국에 갓나온 어느 외국인 선교사가 주일이 되어 차를 몰고 예배당엘 갔다. 이상하게도 그 예배당 마당에는 차라고는 한대도 볼 수 없었다. 나중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1-25
[일요한담] 고바디스? / 이종흥 10. 베드로가 박해를 피해「로마」성 밖으로 나가는 도중 문득「로마」성안으로 향해 들어가는「주님」을 만나 한 말은 유명하다. 『주여, 어디로 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1-18 이종흥
[일요한담] 대화 / 이종흥 9. 공기회 이후 교회안에「대화」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다. 인간이 사는 곳에 서로 모르고 있는 생각을 알리고 서로 다른 의견을 공약수적 원리에 맞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1-11
[일요한담] 사고변천 / 이종흥 8. 프랑스의 청백적 삼색국기가 무엇을 상징하는 지는 누구나가 잘 알줄 안다. 자유·평등·박애라는 것.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을 일으킨 민권사상의 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0-01-01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問題解決(문제해결) / 李鍾興 ⑦ 人生은 누구나가 늘 해결해야할 問題를 안고 살아간다. 問題解決을 짓지못할 때 괴로워한다. 그러나 解決의 비결이 있는데도 몰라서 괴로워하는 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12-28 李鍾興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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