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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日曜閑談(일요한담)] 架橋(가교)의 敎訓(교훈) / 李鍾興 ⑥ 江河가 흐르고 이쪽과 저쪽의 在來가 가로 막혔을 때 不便과 답답함은 어느 한쪽만이 아니고 피차가 마찬가지다. 決裂, 分裂의 問題意識에서 解決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12-14 李鍾興 신부
[日曜閑談(일요한담)]「나」아니면「남」) / 李鍾興 ⑤ 『「나」아니면 「남」』이란 말은 우리先祖들이 交際人生에서 失敗의 고배를 몇번이고 마시고 한말인줄 안다. 그래도 이런 格言을 무시하고 人生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12-07 李鍾興 신부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人權(인권)·平和(평화)·삐르 神父(신부) / 李鍾興 ④ 수일 전에 시내일간지에 「人權의 날」기념계획에 대해서 한갓 행사치례뿐이라는 기사를 보고 작년 在歐 당시 「人權宣言 20周年」이라는 삐르 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11-30 李鍾興 신부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東西(동서)의 良心(양심) / 李鍾興 ③ 몇해전 일이다. 「프리불그」에서 「리옹」에 볼일이 있어서 「제네바」역에 내려 기차를 갈아타는데 정오가 다되었다. 기차시간까지는 아직도 40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11-23 李鍾興 신부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잊을 수 없는 老(노) 樞機卿(추기경) / 李鍾興 ② 스위스의 老 추기경 샬·쥬르네라고 하면 대신학자의 한사람으로(특히 보수파) 유명하다. 그러나 그의 겸허하고 신심깊은 사생활은 그다지 알려져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11-09 李鍾興 신부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美國的(미국적) 十戒命(십계명) / 李鍾興 ① ■ 미국적 십계명 ①오늘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. ②돈을 벌기 전에 여러분의 돈을 낭비하지 마십시오. ③물건 값이 싸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10-26 李鍾興 신부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南北(남북)에 걸려있는 十字架(십자가) -우리는 언제 解放(해방)되나- / 金基永 ⑩ 『내가 죽어 10년이 되면 내 뼈를 추려 先山에 묻어다고』 이것은 내 先親께서 돌아가시기 直前에 나에게 남긴 遺言이었다. 그러나 不幸히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10-19 金基永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張勉(장면) 博士(박사)와 記者(기자) ㊦ / 金基永 ⑨ 비록 다른 記者들에게는 出入禁止가 돼있을 망정 나에게는 수시로 出入할 수 있는 特權이 부여된데는 이러한 事綠이 있었다. 우리나라 初代內閣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10-12 金基永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張勉(장면) 博士(박사)와 記者(기자) ㊥ / 金基永 ⑧ 梨花莊문은 내게 쉽게 열렸다. 나는 언제든지 梨花莊을 出入할수 있는 特惠를 李承晩 박사로부터 직접그전에 받은 일이 있다. 비록 다른 記者들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10-05 金基永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張勉(장면) 博士(박사)와 記者(기자) ㊤ / 金基永 ⑦ 『事件뒤에는 女人이 있다』는 말이 있듯이 『政治人뒤에는 記者가 있다』고 나는 내세우고 싶다. 韓國가톨릭敎人 出身으로서 政治家라고 손꼽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09-28 金基永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자라의 敎訓(교훈) / 金基永 ⑥ 하나의 事業, 하나의 團體, 크게는 하나의 國家, 작게는 하나의 사람 個人에 이르기까지 그것이 걸어 나아가는 方向이 어느 쪽인지, 東쪽인지 西쪽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09-21 金基永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마음의 番地(번지) / 金基永 ⑤ 『하얀마음… 파란마음…』 어린이들의 合唱이 라디오를 통하여 들려올 때마다 내 思索은 내 마음의 番地를 마치 우편집배원처럼 찾으려 돌아다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9-09-07 金基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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