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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당신의 눈 속에서 / 이충환 저 썩은 동태 눈알 ― 이십 년 가까이 지났지만 내가 한 이 말을 잊지 않고 있다. 사실 말한 건 같이 걷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8-02 이충환
[일요한담] 세례의 약속 지키기 / 이충환 바쁘지도 않으면서 지하철 환승역을 뛸 듯이 걷는다. 계단과 통로를 휩쓰는 한 무리의 달리기 선수 중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7-26 이충환
[일요한담] 복음을 살 자격? / 이충환 “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선포하시오”(마르 16,15). 그리고 사도는 당부합니다. “하느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7-19 이충환
[일요한담] 하느님의 말씀, 사람의 말 / 이충환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애지으셨다. 그분 말씀은 신험이 있다. 그렇기에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약속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7-12 이충환
[일요한담] 사랑한다면 / 이채현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옆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. 사랑하는 사람을 항상 볼 수 있을 거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7-05 이채현
[일요한담] 어둠을 밝히는 빛 / 이채현 시인 당신께 가시관을 씌우고, 채찍으로 휘갈기고, 걷어차고, 야유를 퍼붓고,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. 허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6-28 이채현
[일요한담] 크는 나무 / 이채현 ‘요셉의원’. 영등포역 인근에 있는 병원으로 1987년에 설립돼 어려운 형편에 있는 이들을 무료로 진료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6-21 이채현
[일요한담] 밤길 / 이채현 오후 6시. 서울 명동 ○○백화점을 향해 걸어가는데, 휑한 바람이 불고 가슴이 먹먹해왔다. 속으로 비통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6-14 이채현
[일요한담] 행복에 이르는 길 / 이채현 어느 날 지인과 저녁식사를 하게 됐다. 나는 뜬금없이 “행복하세요? 행복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?”라고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6-07 이채현
[일요한담] 하느님과 나와의 만남 / 이채현 신심서적을 읽고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터에, 종교서적을 많이 읽고 이를 글로 쓰시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5-31 이채현
[일요한담] 명품정신 / 이채현 요즈음 우리 사회는 소비정신이 팽배해 있는 모습이다. 물질적 풍요와 함께 생각 또한 변화를 거듭해,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5-24 이채현
[일요한담] 틀 속의 삶 / 이채현 나는 비 오는 날이 반갑지 않다. 우산을 써도 덮쳐오는 빗줄기에 옷이 젖고 신발에 물이 고이고 여간 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5-17 이채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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