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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日曜閑談(일요한담)] 神秘(신비)의 눈 / 朴甲成 ⑧ 成形外科에 手術을 받으러오는 女性들은 대개가 美女들이라고 합니다. 아마 美人일수록 樊에 대해서 더욱 關心과 慾望을 가지는 모양입니다. 이것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11-10 朴甲成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女性(여성)과 幸福(행복) / 朴甲成 ⑦ 故케네디 大統領의 末亡人 잭클린 여사가 再婚하리라는 것은 오래된 風聞이었고 그때마다 사람들은 內心으로 설마했을 것입니다. 그러나 막상 現實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11-03 朴甲成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宗敎(종교)와 文化(문화) / 朴甲成 ⑥ 敎會에 나가보아도 소용없더라. 敎會에 熱心히 다니는 信者들도 별수 없더라. 이러한 말을 들을 때 또는 그러한 말을 들을만한 事實이 있을 때 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10-27 朴甲成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無名勇士(무명용사) / 朴甲成 ⑤ 지난 6일을 기해서 우리나라에 24位의 福者가 새로 나신 것은 우리들의 큰 기쁨입니다. 백여년전에는 무섭고 슬펐던 일이 지금에 와서는 영광과 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10-20 朴甲成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敎皇(교황)과 갈릴레오 / 朴甲成 ④ F兄! 그러나 信仰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. 將次마지할 光榮에 比하면 現在의 苦痛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使徒들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10-06 朴甲成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마음을 드높이 / 朴甲成 ③ 主日날 미사참례를 마치고나서 「眞理」에 關한 얘기를 한다는 것은 퍽 즐거운 일이며 自然스러운것 같습니다. 흔히들 「IN VINO VERITAS」라고 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9-29 朴甲成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새로운 갈릴레오 / 朴甲成 ② 새삼스럽게 갈릴레오는 왜 들추어 내느냐고는 안하시겠지요. 지난번에 교황 바오로 6세께서 「人間의 生命」이라는 회칙으로써 人口問題 또는 産兒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9-22 朴甲成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主日(주일)과 한가 / 朴甲成 ① F兄! 오래간만입니다. 前에 우리들이 主日미사에 참여하고 나서 時間가는줄도 모르고 한담을 즐기던 일이 생각납니다. 지금 그런 시간을 갖기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9-15 朴甲成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無形(무형)의 損失(손실)을 / 南郁 ⑳ 寬秀네집이 좋은 例이다. 農家로서는 과하리만 한 기와집에 林野몇萬坪 논밭이 몇천坪이니 먹고사는데 궁하지는 않았다. 新저貯水池가 훤히 내려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9-08 南郁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짓다만 집 / 南郁 ⑲ 까프카가 체코사람이지만 그의 소설이 독일어로 발표됐기 때문에 독일문학에 속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. 지금까지 체코文學이란걸 한번도 읽어본 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9-01 南郁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잠자리를 잡지말자 / 南郁 ⑱ 뇌염모기를 약으로 막을 수는 거의 없다. 年間 2천6백만달러 어치의 驅除劑가 도입되어 뿌려지고 있지만 뇌염에 의한 희생 수는 줄지 않고 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8-18 南郁
[日曜閑談(일요한담)] 엿장수의 風船(풍선) / 南郁 ⑰ 바람도 없이 후덥지근한 어느 여름날 安東의 외진 마을 앞길을 엿장수가 古鐵수레를 끌고 지나간다. 손수레에는 靑·紅·緑의 여러色 고무풍선이 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68-08-11 南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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