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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프란스 신부님 / 이채현 내전(內戰)이 있는 시리아에서 교회와 남은 신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삶의 자리를 지키던 신부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5-10 이채현
[일요한담] 침묵 / 이채현 선홍빛 꽃들이 뚝뚝 떨어집니다. 아우성치고 싶었습니다. 삿대질하고 싶었습니다. 어둠속으로 명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5-03 이채현
[일요한담] 그리스도의 작품 : 하느님은 못하실 일이 없다 / 김정동 회장 5월, 성모성월은 ‘가톨릭독서아카데미’ 창립 3주년이 되는 달이다. 돌이켜 보면 감사드려야 할 분들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4-26 김정동
[일요한담] 교황 방한 효과와 질녀 / 김정동 나에게는 멋진 질녀가 있다. 그 질녀 생각을 하면 가슴이 먹먹하다. 뭐든 도와주고 싶다. 세속적으로 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4-19 김정동
[일요한담] 보나 파스카 / 김정동 1985년 봄 로마에 머물고 있던 나는 어떤 수녀님으로부터 부활축하인사를 받았다. 그 인사말은 매년 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4-12 김정동
[일요한담] 책 세상 위한 부르짖음 / 김정동 매년 벚꽃 축제가 열리는 봄이 오면 출판계는 비명을 질러댔다. 그런데 올해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4-05 김정동
[일요한담] 판공성사 보러가며 / 김정동 예전에는 참 고백성사를 자주 보았다. 매주 보기도 했다. 마음이 꺼림칙하면 서둘러 성당으로 달려갔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3-29 김정동
[일요한담]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/ 김정동 어느 날 저녁 갑자기 카카오톡이 왔다. “살려 주세요, 살고 싶어요!” 3년 전 아는 교수로부터 북 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3-22 김정동
[일요한담] 어머니의 유산 / 김정동 3월 14일은 끼아라 루빅의 선종 7주기가 되는 날이다. 끼아라는 포콜라레 운동 창시자다. 나는 세상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3-15 김정동
[일요한담] 하느님의 보석 / 김정동(요한) 우리 집에는 아주 귀한 보석이 있다. 바로 올해 11살 된 막내이다. 이 아이는 이번 학기부터 초등학교 6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3-08 김정동
[일요한담] 주교의 주례사 / 김정동 황혼 이혼이다 뭐다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혼하는 세상이 되었다.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3-01 김정동
[일요한담] 북경의 성모님! / 김정동 2월 초 베이징(北京)의 한인촌으로 불리는 왕징(望京)에 다녀왔다. 오랜만에 그곳의 지인들을 만나 식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2-15 김정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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