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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얼토당토않은 전교 이야기 / 이경숙 마트에서 물건을 사왔는데 열어보니 내 것이 아니다. 날쌘 걸음으로 마트에 들고 갔다. 계산원은 앞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1-16 이경숙
[일요한담] 소년원 교리 반에서 생긴 일 / 이경숙 “××, 내가 왜 이런 걸해야 돼?” 첫 교리시간, 이렇게 포악을 떨며 들어오는 아이가 있었다. 고운 말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1-09 이경숙
[일요한담] 우린 왜 ‘예’라고 응답하지 못할까 / 이경숙 느닷없이 본당이 둘로 나뉘고 우린 변변한 성전도 없이 떨어져 나오게 되었다. 모든 것이 아쉬웠다. 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1-02 이경숙
[일요한담] 사랑을 남발하다 / 이경숙 “선생님, 저 정신병원 좀 데리고 가 주세요.” 밤늦은 시각 날아온 문자 한 통이 나를 송두리째 흔들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0-26 이경숙
[일요한담] 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/ 이경숙 미사가 한참 진행되고 있는데 할머니 한 분이 번쩍 손을 드신다. 강론시간도 아니고 신부님이 신자들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0-19 이경숙
[일요한담] 아이에게서 배운다 / 이경숙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실제 사연이다. 운동회 날, 반을 대표하여 달릴 선수를 뽑는데 나름, 잘 달린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0-12 이경숙
[일요한담] 당신도 바쁘신가요? / 이경숙 “바쁘지요?”라는 인사말을 예사로 듣는다. “아니요. 안 바빠요.” 뚝, 시침 뗀다. 다들 바쁘다고 하는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0-05 이경숙
[일요한담] 어느 택시 기사의 한숨 / 이경숙 화초 하나를 사느라 콜택시를 불렀다. 그런데 기사님 얼굴이 영 밝지가 않다. 요즘 그렇게 뚱한 사람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09-28 이경숙
[일요한담] 폼은 나지만 ‘짝퉁’인 믿음? / 최봉근 우리 삶에는 분기점이라는 것이 있다. 한 인간의 삶에서 어떤 분기점을 통해서 그 사람의 삶이 좋은 쪽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09-21 최봉근
[일요한담] 돈에 대한 애착 / 최봉근 우리는 ‘극한 상황이 오면 그 사람의 참 모습을 보게 된다’는 말을 잘 알고 있다. 그렇지만 반드시 극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09-07 최봉근
[일요한담] 영성생활의 방해물 ‘세 가지’ / 최봉근 어느 신학자가 현대 신앙인들의 영성생활을 염려하면서 그들의 영성생활에 방해물이 되는 세 가지를 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08-17 최봉근
[일요한담] 봉헌된 삶 / 최봉근 최근 우리 선교회에서는 봉헌된 독신의 삶의 의미와 그 방식에 대해 연구하고 형성시켜 나아가는데 많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08-10 최봉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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