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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겨울, 감사함으로 겸손해지는 계절 / 김은실 우리 마을은 모두 흙벽돌집에 아궁이 불을 때 난방을 합니다. 산에 사는 특권이라 할 수 있습니다. 겨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02-09 김은실
[일요한담] 겨울 들녘이 들려주는 이야기 / 김은실 귀농한지 8년째입니다. 고향은 조용하고 작은 중소도시였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제일 많이 살았던 곳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01-26 김은실
[일요한담] 용기를 내어라 / 유인곤 모험으로 뛰어들어야 하는 순간이 많이 있었다. 마음은 매번 그 모험에 뛰어들라고 속삭였지만 나는 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01-19 유인곤
[일요한담] 예언자의 삶 / 유인곤 예언자처럼 하느님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았다. 그럴 수만 있다면 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01-12 유인곤
[일요한담] O Felix Culpa 오! 복된 죄여! / 유인곤 “참으로 필요했네, 아담이 지은 죄, 그리스도의 죽음이 씻은 죄. 오, 복된 탓이여! 너로써 위대한 구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01-05 유인곤
[일요한담] 어려운 곡들을 배우며 / 유인곤 우리 합창단은 내가 지휘자로 오기 전, 시각장애인 수준에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에 십 수 년 동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01-01 유인곤
[일요한담] 가족이 일요일을 즐기는 법 / 유인곤 주일 아침 우리 가족은 성당에 가야하기 때문에 평일보다 더 바쁘다. 아빠의 불호령에 아이들은 허둥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3-12-25 유인곤
[일요한담]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/ 유인곤 올 초 명동성당 오르가니스트인 이 요셉피나 자매를 만났다. 그는 술 한 모금도 하지 못하면서도 다짜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3-12-15 유인곤
[일요한담] 함께 가는 길 / 유인곤 우리 합창단 단원들은 감정이 풍부하다. 드라마 보면서도 잘 울고, 노래 부르다가도 울고, 말하다가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3-12-08 유인곤
[일요한담] 두려운 길 / 유인곤 지난 봄, 우리 합창단이 일산 탄현동성당으로부터 새 성전 봉헌 기념음악회를 제안 받았을 땐 기뻐서 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3-12-01 유인곤
[일요한담] 불 좀 켜주세요 / 유인곤 우리 합창단이 미사를 봉헌하는 개포동의 성라파엘 사랑결성당은 지하 어두침침한 곳에 있다. 모두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3-11-24 유인곤
[일요한담] 제발 눈 좀 뜨라고 / 유인곤 음악에 문외한이라고 할지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지휘자가 되어보는 꿈을 꾸어보았을 것이다. 눈을 감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3-11-17 유인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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