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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하늘나라는 이와 같다 / 공지영 그녀는 우리 학교 공대 건축학과의 홍일점 여학생이었다. 유난히 검고 초롱거리는 눈이 어둠 속에서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9-17 공지영 마리아
[일요한담] 권상연성당이 탄생되다 첫 순교자의 성스러운 피가 영혼의 향기로 다시 피어오른다. 스테인드글라스 작업이 끝나고 제대 쪽 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9-10 정미연 아기예수의데레사
[일요한담] 한국 첫 순교자 윤지충과 권상연 / 정미연 어김없이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눈부시게 온 몸을 감싼다. 빛의 예술인 스테인드글라스 작업이 신비롭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9-03 정미연 아기예수의데레사
[일요한담] 아! 아! 십자가 - 나의 죄가 파먹은 예수님의 몸 / 정미연 12번의 항암치료가 끝났다. 고즈넉한 어느 날, 전주교구 효자4동본당 주임 박상운 토마스 신부님께로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8-27 정미연 아기예수의데레사
[일요한담] 한 사제와 화가의 만남 / 정미연 우리는 한 치 앞도 주님의 계획을 알 수 없다. 7년 전 어느날 기도 생활에 열심인 언니 성화에 못 이겨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8-20 정미연 아기예수의데레사
[일요한담] 소티리오스 대주교님과의 마지막 만남 - 영원히 꺼지지 않을 밀납 초의 향기를 맡다 / 정미연 이건 우연일까? 필연일까? 나와 같은 시기에 지금은 고인이 되신 한국 정교회 초대교구장 소티리오스 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8-13 정미연 아기예수의데레사
[일요한담] 내려놓음, 다시 일어서다 / 정미연 외로운 밤, 깊고도 긴 나날들을 보냈다. 나는 12번의 항암을 하며 가족의 사랑을 먹으며 힘든 시기를 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7-30 정미연 아기예수의데레사
[일요한담] 피보다 진한 눈물 - 땅끝까지 울리는 소리를 듣다 / 정미연 암이라는 질병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낯선 단어였다. 어쩔 수 없이 암과 마주하고 보니, 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7-23 정미연 아기예수의데레사
[일요한담] 주인공 없는 전시장 / 정미연 그림을 따라 읽는 복음인 주보 그림이 시작되었다. 신약성경이란 거대한 산맥을 가파르게 오르내리는 방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7-16 정미연 아기예수의데레사
[일요한담] 소멸과 생성에 대한 소고 / 임종진 최근 들어 오랜 지기인 한 친구에게서 자주 연락이 옵니다. 몇 해 전 상상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7-09 임종진 스테파노
[일요한담] 시간 안에서 살다 / 임종진 우리는 시간 안에서 살아갑니다. 1일 24시간으로 정해진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하루의 일상을 보내고 그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7-02 임종진 스테파노
[일요한담] 작지 않은 삶, 그 귀한 인연들 / 임종진 인생이라는 너른 길을 걷다보면 스치거나 깊어지는 인연들을 마주하게 됩니다. 가족이라는 안전한 운명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6-25 임종진 스테파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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