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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지우지 못한 전화번호 / 이민정 제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죽음은 초등학교 4학년 때 같은 반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이었습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1-11-27 이민정
[일요한담] 면접시험 / 이민정 제가 졸업 후 처음 일했던 곳은 입양기관이었습니다. 그곳에 취업하기 위해 면접시험을 볼 때의 일이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1-11-20 이민정
[일요한담] 아이들의 선택 / 이민정 제가 아이에게 “엄마가 너 공부는 못했다는 거 사람들에게 얘기해도 돼?”하고 묻자, 아이가 친구와 열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1-11-13 이민정
[일요한담] 그 친구 / 이민정 며칠 전, 북한어린이를 돕는 한 시민단체의 창립기념 후원행사에 다녀왔습니다.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1-11-06 이민정
[일요한담] 돌멩이 / 이민정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꽤 긴 시간을 혼자 걸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. 아침에는 서둘러 가기 바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1-10-30 이민정
[일요한담] 세 남매 / 이민정 사회복지사로서 처음 일을 시작한 게 대학을 갓 졸업했을 때이니 25년 전이었습니다. 아이들을 키우느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1-10-23 이민정
[일요한담] 사회복지는 이미지를 바꾸는 것 / 정진모 관장 10여년 전 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할 때 시각장애인들의 삶을 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. 시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1-10-16 정진모
[일요한담] ‘옳은 일’ 하고 ‘옳지 못한일’ 안하면 돼 / 정진모 조선시대에 맹사성이란 선비가 있었다. 맹사성은 머리가 아주 좋아 20대에 장원급제를 하게 되고, 고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1-10-09 정진모
[일요한담] 누가 장애인인가 /정진모 관장 어떤 사람이 장애인인가?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장애인이다. 그러면 ‘장애(障碍)’는 어떤 것인가? ‘장애’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1-10-02 정진모
[일요한담] 내 아이 대신에 아파하는 아이들 / 정진모 관장 15년 전 장애인복지관에 있을 때 일이다. 어느 날 곱게 차려입은 30대 초반의 아가씨 같은 아주머니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1-09-25 정진모
[일요한담] 사회복지의 날에 /정진모 관장 우리에게는 많은 기념일들이 있다. 생일, 축일, 결혼기념일, 복지기관 개관기념일, 장애인의 날, 환경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1-09-11 정진모
[일요한담] 선생님 시계 있잖아… / 정진모 관장 20여년 전 장애인복지관에서 있었던 일이다. 장애인복지관은 다양한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상담, 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1-09-04 정진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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