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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이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말/김소양 시인 우리 집엔 강아지 두 마리가 산다.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는 나도 그랬다. “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. 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12-05 김소양
[일요한담] 털옷 유감/김소양 시인 1.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EBS에서 자연환경에 관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았다. 그때 본 충격적인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11-28 김소양
[일요한담] ‘예술이 밥먹여 주나’ /김소양 시인 입시철이다.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진학에 관한 소식들이 들려오기 시작한다. 그 중에 가까운 시인의 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11-21 김소양
[일요한담]‘나무에게 배운다’ /김소양 시인 길을 오가며 시시각각 달라지고 있는 나무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. 봄에는 연둣빛 여린 잎과 꽃에게만 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11-14 김소양
[일요한담] ‘고통이라는 은총’/김소양 시인 수술을 했다. 작년 겨울에 다친 무릎 때문에 일 년 가까이 다리를 절며 다니다가, 더 이상 버텨낼 수 없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11-07 김소양
[일요한담] ‘다시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며’/김소양 시인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어느덧 스무 해가 다 되어 간다. 그런데 해가 갈수록 어머니 생각이 더 간절하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10-31 김소양
[일요한담] ‘옵바는 음반쟁이야’/김소양 시인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 예술과 문화계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사람들이라, 눈과 귀가 자주 호강을 하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10-24 김소양
[일요한담] ‘말, 그 너머의 힘’ / 김소양 시인 일을 핑계 삼아 한 번씩 제주에 다녀오는 것이 내가 누리는 호사가 된지 꽤 오래 됐다. 제주에 갈 때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10-17 김소양
[일요한담] ‘시간’이라는 선물 / 김소양 시인 어느새 가을이다. 아침저녁 산산한 바람에 콩잎에도 단풍이 들었다. 길을 오가다 보면 집 근처 저수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10-10 김소양
[일요한담] 미필적 고의(未必的 故意)/정점길 근래에는 미필적 고의란 말을 자주 듣는다. TV 드라마 ‘동이’에서 중전자리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연잉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10-03 정점길
[일요한담] 정말 좋은데/정점길 “복음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비타민이고 활력소입니다. 복음에 바탕을 둔 삶은 누구에게나 심지어는 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9-19 정점길
[일요한담] 예수님의 낙서/정점길 근래에는 뉴스 기사는 물론이고 창작물인 방송드라마에 이르기까지 흥미를 위한 희귀성만이 주된 관심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9-12 정점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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