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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얼굴은 말을 합니다 / 임종진 나는 얼굴을 마주하는 사람입니다. 가만히 한 사람의 얼굴을 마주하면서 그의 얼굴에 드리워진 표정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6-18 임종진 스테파노
[일요한담] LA공항의 추억 / 신상옥 2010년 미국에 갔을 때 일이다. LA공항에 내려 입국심사를 하게 된 상황. 동행한 사람들은 모두 통과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6-11 신상옥 안드레아
[일요한담] 무전여행 / 신상옥 오늘도 기타를 등에 업고 지방행 열차를 탄다. 기차 안의 풍경이 다양하다. 잔뜩 짐을 실은 사람들, 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6-04 신상옥 안드레아
[일요한담] 나는 야구를 좋아해! / 신상옥 안드레아 나는 야구를 좋아한다. 9회까지인 야구를 인생에 비춰 본다면 내 인생은 6회말까지 온 것 같다. 하느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5-28 신상옥 안드레아
[일요한담] 40년지기 친구들! / 신상옥 ‘진세를 버렸어라, 이몸마저 버렸어라, 깨끗이 한 청춘을 부르심에 받쳐서라, 성신의 그느르심. 아름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5-21 신상옥 안드레아
[일요한담] 성소 주일과 원두막 / 신상옥 며칠 전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성소 주일 행사에 갓등중창단OB가 초대됐다. 신학생들과 부모님들,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5-14 신상옥 안드레아
[일요한담] 빈 무덤과 두 은인 / 신상옥 ‘뭐라고? 주님이 다시 살아나셨다고! 그러길 바란다. 내 마음은 주저하는데 내 발걸음은 주님께 달려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5-07 신상옥 안드레아
[일요한담] 나는 찬미하고 싶어요 / 신상옥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거셌던 2021년 9월, 아는 분에게 전화를 했다. “원장님, 찬미하고 싶습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4-30 신상옥 안드레아
[일요한담] 그들을 만나 나는 행복했다 / 신상옥 ‘지치거나 병들면 날개를 드리워주고/가던길 멈추고 쉬었다 갈 길 찾아서/다시 일어날 때까지 날아오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4-23 신상옥 안드레아
[일요한담] 하느님의 빛 / 심순화 몇 년 전 어느 수도회의 의뢰로 성모님의 일생을 그렸습니다. 평소에 늘 성모님 일생을 그리고 싶어했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4-16 심순화 가타리나
[일요한담] 하느님이 보여 주신 분 / 심순화 지난 3월 서울 성당 두 곳에서 성화 초대전을 열었습니다. 그동안 작업한 복음 그림들을 신자들과 공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4-09 심순화 가타리나
[일요한담] 순명 / 심순화 저는 순명이라는 단어를 보면 떠오르는 기억이 있습니다. 2008년 스페인 부르고스의 가르멜 여자 수도원에 간 적이 있습니다. 당시 그 수도원에 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4-02 심순화 가타리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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