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컨텐츠 바로가기 영역: 본문으로 바로가기

Home > 열린마당 > 일요한담

NEWS

[일요한담] 낙타 바늘귀 통과하다/정점길 “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.” (마태 1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9-05 정점길
[일요한담] 무섭지 않은 아내/정점길 사장이 직원들을 불러 놓고 아내가 무서운 사람은 왼쪽으로, 무섭지 않은 사람은 오른쪽으로 서라고 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8-29 정점길
[일요한담] 언제 어디서나/정점길 “언제 어디서나 영원한 복음화를 위하여!” 며칠 전 주교님을 모신 식사 자리에서 건배(乾杯)하며 외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8-22 정점길
[일요한담] 수지맞는 장사/정점길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란 말이 있다.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뜻으로 항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8-15 정점길
[일요한담] 삼조 운동/정점길 금년에는 복음살이공동체 하계수련회에서 삼조 운동을 펼치려한다. 우리네 서민들이야 감히 꿈도 꾸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8-01 정점길
[일요한담] ‘가엾은 마음’/정점길 “저 분들이 예수님이십니다. 성당을 노숙자들의 숙소로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해 봅시다. 우리 교회가 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7-25 정점길
[일요한담] 우선순위(優先順位)/정점길 “어르신들! 천당 가시려면 정 회장님을 만나야 해요.” S 노인요양원 원장수녀님이 농처럼 하는 말이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7-18 정점길
[일요한담] 애기애인(愛己愛人)/정점길 탤런트 겸 가수인 P씨가 자살을 했다.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연예인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7-11 정점길·요한·수필가·의정부교구 복...
[일요한담] 선생님 같은 사장님/정점길 “사장님은 꼭 선생님 같습니다.” 어느 주석(酒席)에 초대되어 갔을 때 시중을 들던 웨이터의 말이다. 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7-04 정점길·요한·수필가·의정부교구 복...
[일요한담] 특별한 영치금/정점길 어제는 남성구역 모임이 있었다. 복음의 주제는 ‘용서’였다. 매월 모임 때마다 복음나누기를 하면서 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6-27 정점길
[일요한담] 왜 겁을 내느냐?/정점길 지난 5월23일 주교님을 모시고 우리 본당의 성전신축 기공식 미사가 봉헌됐다. 기상청의 주간 일기예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6-20 정점길
[일요한담] 미리 듣는 주례사/정점길 “선생님의 오른쪽 눈이시면 결혼하려 합니다.” 한동안 소식이 없던 제자가 고운 규수를 동반하고 주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6-13 정점길

맨앞 이전10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
Copyright ©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.New
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