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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당신은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/정수경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이 되면 다른 일정들을 접어두고 성화감상회라는 모임에 참석한다. 성화관련 특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6-06 정수경
[일요한담] 에코디자인을 위한 작은 실천/정수경 얼마 전 학교에서 정시화 교수님의 ‘에코디자인’ 특강이 있었다. 요즘 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5-30 정수경
[일요한담] 아름다운 방황/정수경 두 달이 넘도록 봄을 기다려왔는데 어느덧 여름이 찾아온 듯하다. 오늘은 4학년 강의가 있는 날이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5-23 정수경
[일요한담] 미술관을 찾은 노부부/정수경 지난겨울 휴가차 뉴욕에 다녀왔다. 오랜만에 뉴요커로 살고 있는 친구들도 만나고 맨해튼 곳곳에서 열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5-16 정수경
[일요한담] “밥이라도 먹고 가요”/정수경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던 시절 필자는 틈나는 대로 국내 성당의 작품들을 보러 다니곤 했다. 답사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5-09 정수경
[일요한담] 초보 작가에게 전한 한마디/정수경 미술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필자는 첫 개인전을 치르는 학생들의 전시서문을 부탁받을 때가 종종 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5-02 정수경
[일요한담] 현대인의 외로운 소통, 호모텔레포니쿠스 /정수경 얼마 전 한 학생이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겠다며 포트폴리오를 들고 찾아왔었다. 공업용 체인을 연결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4-25 정수경
[일요한담] 아버지/강인봉 누구에게나 아버지는 계십니다. 누구에게나 추억 또한 존재 합니다. 강하지만 한없이 약한 아버지, 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4-18 강인봉
[일요한담] 슬럼프/강인봉 잘 나가던 사람도 갑자기 비틀거리는 때가 있습니다. 별 탈 없이 잘 진행되던 일들이 마치 무언가에 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4-11 강인봉
[일요한담] 즐기며 살기/강인봉 4월이 다 되어 가는데 함박눈이 내리지를 안나, 올해 봄은 봄이라기에 좀 어색할 정도로 여느 해와는 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4-04 강인봉
[일요한담] 인내심/강인봉 현대를 살아가는 데 인내심만큼 중요한 덕목은 없는지도 모릅니다. 무엇이건 내 마음대로만 할 수 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3-28 강인봉
[일요한담] 공짜점심?/강인봉 누구나 값싸고도 좋은 물건을 사고 싶어합니다. 가능한 한 최소의 노력을 들여서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3-21 강인봉·베네딕토·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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