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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재미있게/강인봉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없다는 말씀은 종교적으로 해석하지 않는다고 해도 참으로 옳은 말씀이다. 단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3-14 강인봉·베네딕토·가수
[일요한담] 왜 저에게?/강인봉 입에 단 음식은 대부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. 재미가 있으면 나쁜 일이기 쉽지요. 참으로 답답한 노릇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3-07 강인봉·베네딕토·가수
[일요한담] 꿈을 가진 사람은 웃음에너지가 다르다/백보경 웃음소리나 얼굴 표정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웃음 이면에 있는 에너지 때문이다. 에너지는 그림자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2-28 백보경·바실리사·백보경웃음파워 원장
[일요한담] 자신을 사랑하십니까? 그럼, 웃으세요/백보경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겐 ‘사랑합니다’ ‘수고하셨습니다’ ‘감사합니다’ 등등의 말을 전한다. 하지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2-14 백보경·바실리사·백보경웃음파워 원장
[일요한담] 행복의 열쇠는 내 안에 있다/백보경 한 지인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다. “선생님, 행복이 무어라 생각하시나요?” “기쁨이오.” 난 주저하지 않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2-07 백보경·바실리사·백보경웃음파워 원장
[일요한담] 말 한마디가 삶의 에너지가 될 수 있다/백보경 한 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출강한지 벌써 5년째다. 15주 동안 진행되는 이 강좌가 끝날 때면 대개 회식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1-31 백보경·바실리사·백보경웃음파워 원장
[일요한담] 웃음은 연습이고 훈련이다/백보경 장군들은 적지에 나가서 이렇게 웃는다. ‘우 하하하~.’ 왜 이렇게 웃었을까? 행복해서? 기분 좋아서? 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1-24 백보경·바실리사·백보경웃음파워 원장
[일요한담] 미소와 웃음은 최고의 배려와 인정이다/백보경 나는 몇 년 전 00은행의 영업장을 100회 정도 순회 웃음치료 강의를 한 적이 있다. 강의를 하기 위해 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1-17 백보경·바실리사·백보경웃음파워 원장
[일요한담] 4년전 아주 추운 겨울날, 아주 작은 기쁨/백보경 오늘은 매주 출강하는 요양원을 다녀왔습니다. 강의를 듣는 어르신 모두 치매어르신들 입니다. 한 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1-10 백보경·바실리사·백보경웃음파워 원장
[일요한담] 웃음으로 행복운동/백보경 우리 몸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은 혀라는 말이 있다. 혀가 부드러운 이유는 말을 부드럽게 하라는 뜻이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01-03 백보경·바실리사·백보경웃음파워 원장
[일요한담] 주님 어서 오세요/권경수 구세주, 나의 주님, 당신께서 빨리 오시기를 기다립니다. 죄로 닫힌 저희 마음의 빗장을 여시고 어서 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12-27 권경수·헬렌·한국가톨릭여성협의회 ...
[일요한담] 나눔의 결실/권경수 유교 집안에서 양반교육을 철저히 받으셨던 아버지께서는 가톨릭신자인 스승과의 인연으로 세례성사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12-20 권경수·헬렌·한국가톨릭여성협의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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