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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칭찬 바이러스/김춘엽 ‘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’는 신간이 한때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을 만큼 칭찬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3-15 김춘엽·KBS 보도본부 영상취재국 기자
[일요한담] 사랑과 관심의 소중함/김춘엽 “너를 안으면 꼭 안으면 죽어있던 내 마음 움직여/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은데 자꾸 널 기억해/못난 가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3-08 김춘엽·KBS 보도본부 영상취재국 기자
[일요한담] 이제는 일상으로 가야할 때…/김춘엽 기자 이제 냉정하게 일상을 추슬러야 할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. 2월 22일 12시 주일미사를 집전한 손님 신부님은 이름과 본명 소개도 없이 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3-01 김춘엽
[일요한담] 평신도의 사명/정찬남 회장 평신도들이 교회 안팎에서 활동하는 여러 가지 장면들을 떠올려 본다. 어느 주일 오전 11시경 명동에 있는 연구실에서 무심히 밖을 내려다 보았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2-22 정찬남
[일요한담] 네트워커 하느님/정찬남 회장 인류의 시작을 떠올려본다. 바로 부부로 이뤄진 한 가족의 모습이다. 아름다운 세상의 창조자 하느님은 아담과 이브를 조상으로 인류의 대를 잇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2-15
[일요한담/정찬남 회장] 참 신앙생활인?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귀한 존재로서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인간이란 점을 알고 살아야 함을 예비신자 교리를 통해 배웠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2-08
[일요한담/정찬남 회장] 십 리를 함께 가 주는 친구 삼형제 중 막내아들인 우리 아버지께서 세살 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. 할아버지는 새 장가를 들라는 주변의 권고를 뿌리치고 오직 삼형제를 위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1-25
[일요한담/정찬남 회장] 평생 학습의 시대 한 해 동안 가톨릭사회복지의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하며 평생교육과 사회복지를 연계해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. 교회의 활동을 살펴 볼 기회를 얻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1-18
[일요한담/이혜정 수녀 ] 축복 새해를 맞아 외사촌 동생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을 받았다. 며칠 후에 있을 종신서원식 초대장이었다. “첫 서원보다는 종신서원 때가 더 기뻤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1-11
[일요한담/이혜정 수녀 ]네 번째 동방박사 소띠 해는 예로부터 여유와 평화의 한 해를 상징했다. 하지만 2009년 소띠 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여유와 평화를 기원하는 인사를 건네도 될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1-04 이혜정
[일요한담] 그리스도인의 자유 / 이혜정 수녀 서울 사당역 근처에 있는 ‘사랑의 식당’은 주말을 제외하고는 매일 점심식사 때 노숙자들을 맞이하는 사랑의 나눔터다. 우리는 매주 수요일마다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1-01 이혜정 수녀
[일요한담] 내 마음의 구유 성탄을 앞두고 착한 일을 하고 싶었던 우리 다섯 명은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한 끝에 카드를 만들어서 팔기로 했다. 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12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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