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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건강이 재테크다 허리가 아파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아마 가장 듣기 두려워하는 병명이 바로 디스크일 것이다. 흔히 디스크를 위험한 허리병이라고 오해하는 것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9-07
[일요한담] 건강하게 사는 방법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보며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‘왜 이렇게까지 병을 키워두었을까’ 하는 안타까움이다. 모든 질병의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8-31
[일요한담] 아름다운 패자 지금 베이징은 드라마 촬영장이다. 각본 없는 드라마로 전 세계인은 울고 웃는다. 이렇게 세계를 들썩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8-24
[일요한담] 무소유(無所有) 얼마전 촛불 집회가 한창이었던 서울 광장에서 법정 스님을 만났다. 좀처럼 산문을 나서지 않는 분이신데, 시국이 시국인지라 가만히 계실 수 없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8-17
[일요한담] ‘비 하인드’ 카페 지난 금요일 저녁, 홍대 입구에 있는 ‘비 하인드(B-hind)’라는 카페에 취재를 갔다. 이 카페는 네 남자가 투잡에 성공한 가게로 소문이 나 이들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8-03
[일요한담]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 올해 초 나는 고등학생 학부모가 되었다. 아이가 중학생일 때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공기는 사뭇 달랐다. 먼저 입학식장. 이건 축하의 장소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7-27
[일요한담] '이름' 누구나 갖는 게 이름이지만 나는 내 이름 ‘김후남’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.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7-06
[일요한담] '돈 공부' 얼마전 나는 사기(?)를 당할 뻔 했다. 내용인즉슨 이렇다. 10년 전,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작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6-22
[일요한담] 하느님 맙소사! 어느덧 마지막 연재가 됐다.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짧은 지면에 필자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. 마지막을 맞아서 그동안 담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6-15
[일요한담] 높은 사랑 1896년 임가밀로 신부님(감곡본당 초대주임)께서 충청북도 괴산군 소수면 고마리에 공소를 세우고 이름을 ‘높은 사랑’(현 고마리 공소)라고 지었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6-08
[일요한담] 하느님,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2년간 공부를 마치고 교구 사도직학교를 수료하던 날. 교구장 장봉훈 주교님께서는 우리에게 3가지를 말씀하셨다. ‘첫째는 교회를 짓고, 둘째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6-01
[일요한담] 마리아 천사 ‘마리아 천사’. ‘가브리엘 천사’라는 말은 들어보았어도 ‘마리아 천사’라는 말은 금시초문일 것이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5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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