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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찌그러진 선풍기 청주교구에는 공소가 많다. 공소사도회 회장을 지내며 ‘공소이야기’를 한자락 해볼까 한다. 푹푹 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5-18
[일요한담] 그림 한 점의 감동 몇 년전 서울 인사동에서 개인전을 열었을 때다. 그때 전시한 그림들은 판매도 하였는데 그 중 한 점은 내가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어 판매를 하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5-11
[일요한담] 추상의 삶 추상! 혹은 추상화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그리 친근하게 느껴지는 단어는 아닌 것 같다. 나와 거리가 먼, 그래서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…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5-04
[일요한담] 수녀님은 뭐하세요? 가끔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어 인사를 하게 되면 정해놓은 질문처럼 “수녀님은 뭐하세요?”라고 한다. ‘내가 누구인가’보다는 ‘뭐하는 수녀인가’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4-27
[침묵의 산] 침묵의 산 청보라 빛 어둠의 빚장을 열고/ 새벽을 밝히는 나의 가난한 기도는 / 세상을 향해 내가 순수로 타는/ 사랑의 작업이다 세상은/ 사랑의 조각들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4-20
[일요한담] 프로는 아름답다 오래전 광고 선전문의 헤드라인에서 “프로는 아름답다”는 문장을 본적이 있는데 가끔씩 그 문구를 떠 올릴 때마다 감사로운 마음과 함께 생각나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4-13
[일요한담] 추상의 삶을 향한 여정 오랫동안 편안함의 둥지를 틀고 살던 서울 명동에서 강원도 원주로 내려온 지 한 달이 되었다. 22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4-06
[일요한담] 유대철 극단을 아시나요? 오후 9시,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성당으로 걸음을 재촉했다. 나보다 먼저 도착한 가브리엘 형제가 커피를 끓여 놓고 환한 얼굴로 우리를 맞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3-30
[일요한담] 웃음의 은총 성당은 참으로 엄숙한 곳이다. 기도하고 묵상하는 것에 방해가 될까봐 발자국 소리마저 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들어가고 살금살금 나와야만 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3-23
[일요한담] 자녀를 위한 선물, 신앙교육 지난 2월 28일에는 청주교구 안젤루스도미니 어린이 합창단의 창단 10주년 기념 음악회가 있었다.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입단해 활동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3-16
[일요한담] 신앙인의 내비게이션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 청주에 사는 것이 나는 참 좋다. 복잡하지도 않고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손바닥 보듯 환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. 반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3-09
[일요한담] 행운권 추첨 “당첨 번호 320번!” ‘와’소리를 지르며 한 자매님이 뛰어 나온다.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좋아 어쩔 줄 몰라 한다. 본당 체육대회 마지막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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