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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교황님을 위한 기도 / 심순화 2015년 9월 어느 날, 교황청 성녀 마르타의 집 경당에서 아침 7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주례하시는 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3-26 심순화 가타리나
[일요한담] 예수님 일생 / 심순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세 번 다녀왔습니다. 순례 동안 예수님을 보다 가깝게 만나고 그분의 모습을 생생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3-19 심순화 가타리나
[일요한담] 만남 / 심순화 2004년, 당시 수원교구 교구장님께서 수원가톨릭대학교에 기증하시려고 정하상 바오로 성인이 신학생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3-12 심순화 가타리나
[일요한담] 성모님이 잡아 주신 붓 / 심순화 겨우내 추위에 움츠렸다가 따스한 봄이 오면 꽃을 활짝 피우는 매화꽃이나 벚꽃을 보면 나 자신도 꽃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3-05 심순화 가타리나
[일요한담] 성모님의 사랑, 어머니의 사랑 / 심순화 어린 시절을 충청도 전형적인 농촌에서 보냈습니다. 마을에 작은 개신교 교회가 있었습니다. 그 작은 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2-26 심순화 가타리나
[일요한담] 리처드 도킨스의 「만들어진 신」? / 장명숙 제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버로 뽑혔다는, 과분하나 기분 좋은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. 그러고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2-19 장명숙 안젤라 메리치
[일요한담] 나이드는 두려움에서의 해방(2) / 장명숙 유튜브 댓글 숫자와 내용을 보는 순간 안도의 한숨이 나오며 젊은 독자들에게 깊은 고마움과 애정이 생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2-05 장명숙 안젤라 메리치
[일요한담] 나이드는 두려움에서의 해방(1) / 장명숙 정말 문자 그대로 아주 우연한 기회에 한 젊은이의 제안으로 ‘유튜버’가 됐습니다. 이른바 길거리 캐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1-22 장명숙 안젤라 메리치
[일요한담] 콜베 신부님과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/ 장명숙 2022년 12월 31일 전 세계 천주교 신자들의 정신적인 지주셨던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께서 선종하셨습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1-15 장명숙 안젤라 메리치
[일요한담] 하느님의 경이로운 선물 / 장명숙 2017년 10월 13일 이른 새벽 저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파티마를 향한 버스에 몸을 싣고 잠 반 깸 반 묵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1-08 장명숙 안젤라 메리치
[일요한담] 왜 걱정하십니까? 기도할 수 있는데… / 장명숙 뉴밀레니엄으로 진입했다고 온 세계가 흥분하며 새날을 맞이했던 2000년도 벌써 22년 전입니다. 교황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3-01-01 장명숙 안젤라 메리치
[일요한담] 8월의 크리스마스 / 장명숙 안젤라 메리치 1998년, 햇수로 계산하니 벌써 20년도 더 지난 일입니다. ‘8월의 크리스마스’라는 달콤하면서 애잔한 청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2-25 장명숙 안젤라 메리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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