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일요한담] 아빠, 행복하세요? 지난 1월 31일은 우리 부부의 결혼 2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. 그동안 하느님께서 많은 은총을 주셨지만 가장 감사한 것은 사랑스러운 아들을 둘씩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2-24
[일요한담] 기적의 사순절 “올해도 하실 수 있지요? 왜 대답이 없으실까? 하실 수 있죠?” 신부님의 우렁찬 목소리에 그만 주눅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2-17
[일용한담] 인생대본 어릴 적, 흔히 듣던 말들이 있었습니다. 옴팡지지 못하고 제대로 챙기지 않아서 듣는 ‘어이구, 저 털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2-03
[일요한담] “사랑, 고까짓 사랑 때문에” 사랑, 고까짓 사랑. 처음부터 끝까지 한 페이지도 빼놓지 않고 읊어대던 사랑, 사랑, 사랑! 어쩜 그리도 유치하던가. 삼류유행가 가사 같고 허접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1-27
[일요한담] 카핑 지저스 ‘카핑 베토벤’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. 음악으로 신의 영역을 뛰어넘고자 했던 악성 베토벤. 귀가 어두워지면서 성격도 괴팍해지고 자괴감에 빠져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1-20
[일요한담] 그대의 탄생신화는 서른 중반에 늦둥이 아들을 두었습니다. 위로 누나가 둘인지라 모두가 아들 낳기를 원해서 셋째를 가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1-13
[일요한담] ‘혼자’와 ‘함께’의 균형 우리 삶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면 아마 혼자 있을 때와 같이 있을 때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. 우리는 혼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. 그런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11-25
[일요한담] 도전이 주는 교훈 개인적으로 예수님의 생애,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것, 그리고 장거리 산행이 비슷하다고 여겨진다. 장거리 산행을 하다보면 어느 때는 후회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11-18
[일요한담] ‘남’을 향해 손을 내밀자 ‘새벽 공동체’를 만든 장 바니에 는 공동체 내부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전한다. 하나는 ‘친구’ 다른 하나는 ‘적’이다. 우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11-11
[일요한담] 무일푼의 경험 한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. 그 교육일정 중에 하루는 지정된 장소로 가는 교통비만을 주고 점심 한 끼의 식사와 돌아오는 교통비를 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11-04
[일요한담]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것 흔히 아이들을 가르치고 교육한다고 할 때 우리는 교과서나 학원을 생각하게 된다. 국어 영어 수학을 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10-28
[일요한담] 목숨으로 피운 동백꽃 “천주교를 믿는 것이 나라에 해가 되오리까? 가정에 해가 되오리까? 그 일을 보고 그 행함을 살피면 가히 그 사람의 어떠함과 그 도의 진실을 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10-21
맨앞 이전10개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