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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오빠의 추억 쉬운 문제 하나.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손위 남자 형제를 여동생이 이르는 말은 무엇일까요? 설마 지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10-14
[일요한담] 걸으면 복이 와요 농수로 샛길에도, 쌈지공원 오솔길에도, 휘트니스센터 트레드밀에서도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. 두 눈을 부릅뜨고 양 팔은 하늘을 찌르고,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10-07
[일요한담] 박사님 우리들의 박사님 ‘신정아 게이트’. 소설보다 더 재미있습니다. 박사학위 위조로 시작된 사건은 이제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. 학위위조 사건을 접하면서 어느 박사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9-23
[일요한담] 제 친구랑 인사하실래요? 저에겐 오랜 친구가 있습니다. 14년지기죠. 아주 작고 볼품없는 친구입니다. 녀석은 14년을 거칠게 살았지요. 몸이 성한 곳이 없습니다. 달리는 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9-16
[일요한담] 휴대전화를 켜며 내겐 대추씨만한 꿈이 있다. 첫째는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것이다. 둘째는 내 손으로 내가 살 집을 짓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9-09
[일요한담] 귀향 입시 어쩌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후회스러운 일도 많지만 더러는 기특한 일도 있다.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중 하나가 퇴직과 더불어 ‘성경공부’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9-02
[일요한담] 맨발의 성모님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종교에 관심이 많아 친구 따라 예배당에도 가 보고, 원불교당에도 다녀 보았다. 그러나 마지막까지 채워지지 않는 2% 때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8-26
[일요한담] 생명봉사 자녀 양육에 수고가 많았던 어머니들이 이순 나이에 다시 손자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. 특히 딸 가진 엄마들은 산후조리 때부터 꼼짝 없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8-19
[일요한담] 무지개 축복 요즈음 차동엽 신부님의 ‘무지개 원리’가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. KBS 1TV의 ‘여성공감’에서까지 신부님을 모셔다 특강을 열었다. 모두들 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8-12
[일요한담] 자운서원에서 금년 봄, 소설 ‘그 영원한 달빛, 신사임당’을 출간하고부터 내내 별러온 숙제가 있었다. 파주에 있는 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7-29
[일요한담] 미안한 노년(老年) ‘생로병사(生老病死)’- 사람의 한살이를 요약한 네 글자 중 老(늙어가고) 病(아프다가) 死(죽는)는 알겠는데 生(낳는)은 왜 들어가는지 이해가 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7-15
박각시 나방이 -옛날, 어떤 어리숙한 사람이 길을 가다 보니 가느다란 줄기 끝에 엄청나게 큰 박이 달려 지붕 위에 얹혀져 있고 더 가다 보니 커다란 떡갈나무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7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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