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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40년이오 “예술가는 자기자신이나 표현양식, 또는 명성의 포로가 되어선 안된다.” 야수파의 거장 앙리 마티스가 어느 미술관 정기 간행물에 기고했던 글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7-01
[일요한담] ‘Naked’와 ‘Nude’ 가령, 미술관이나 화랑 등에서 나체 조각상을 보고, 동반한 아이가 키득키득 웃는다면,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? “(예술)작품 보고는 웃는 게 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6-24
[일요한담] 그냥 놔두었으면… 지금은 작고하신 P신부님의 권유로 이천(利川)에 작업실을 마련한지도 어느새 10년이 다돼간다. 이젠 동네 어귀 개짖는 소리에 실려오는 거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6-17
[일요한담] 악화(惡貨)는 양화(良貨)를… ‘짧게 세 번, 길게 한번’ 무슨 구령 같지만, 이어령의 희곡을 무대에 올린 연극 제목이다. (이것은 베토벤 ‘운명’에서 따온 ‘짜자자 잔~’으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6-10
[일요한담] 여행 유감 - 아프리카에서 세계 곳곳에서 연 전시회와 유네스코 업무 등으로 나는 지난 20여 년간 간헐적이지만, 마치 누군가에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6-03
[일요한담] “차라리 노래로 불러 드릴께요” 오랜만에 안부를 전하는 J기자와 통화를 했다. 너무 반가워하길래 무슨 일이 있나했더니 원고를 급하게 부탁한다. 이런 세상에! 맡길 일이 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5-27
[일요한담] 세미나를 준비하며 밤새 촉촉하게 내린 비 덕분에 아침공기가 더 상쾌하게 느껴진다. 싱그런 연두빛 옷으로 갈아입은 마당의 대추나무가 하늘을 향해 팔을 벌리고 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5-20
[일요한담] 교수님은 모태신앙인가요? (박명랑) 오늘은 강의 중에 한 분이 “선생님은 모태신앙 이세요?” 하고 질문을 했다. “아니다”라고 했더니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는지 몹시 궁금해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5-13
[일요한담] 프리랜서 신자의 은총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뒤 특정 본당에 소속되지 않고 신앙생활을 했던 내게 한 신부님께서는 ‘프리랜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4-29
[일요한담] “기억 하소서, 주님” 어느 판타지 소설에는 로스트 템플(잊혀진 사원)을 신의 믿음을 저버렸기에 사라진 예배당으로 묘사합니다. 이 글에서 ‘잊혀진 것들은 버린 것들’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3-18
[일요한담] 믿음과 기적 “흩어지면 모두 죽는다. 나를 믿고 따르라.” 한밤중 망망대해에서 화마로 만선의 배를 잃었지만 선원 9명의 생명을 모두 살려낸 미성호 선장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3-11
[일요한담] 마시멜로의 유혹 오늘은 집집마다 판공성사표를 돌리며 수고하시는 구역장님의 방문을 받았습니다. 반갑고 감사했습니다. 집을 알려주시며 놀러오라는 친절한 말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3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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