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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의 여행 “수호천사 없이 사람은 무엇도 잘 되지 않는다. 수호천사는 어디서나 항상 우리를 보호한다. 당신의 수호천사가 당신을 따르는 작은 소리를 들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10-22
아름다운 선물 우연히 1956년 8월 13일자 신문이 구입되어 온 것을 보고 놀라웠다. 바로 그날이 친구 남편이 태어난 날이었다. 무려 50년 전 신문이 구입되어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10-15
아름다운 배려 지난 여름 인생수업이 시작된 곳은 31년전 친구의 옛집 별채, 녹초향이 폐부까지 밀려와 심신을 경건히 재울 수 있는 마음의 피정집이었다. 청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10-01
아름다운 책임 지난 여름 세 번째 안식년에서 마지막 두 달을 알프스의 서막을 울리는, 남부 독일의 평화로운 전원도시에 머물렀었다. 이곳엔 31년 전 친구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09-17
아름다운 오후 며칠전 가톨릭 여성연구원에서 주최한 노년기 영성 피정에서 정신과 선생님의 강의가 있었다. 이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09-10
어느 부부 이야기 아내가 가게 문을 여는데 “이 집 옷을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. 내일 돌려드리겠습니다”라고 씌어진 종이를 발견했다. 그제서야 간밤에 가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09-03
성모님이 오시다 오늘 아침 ME 만남의 집 사무원이 여느 때 처럼 출근해서 무심히 작은 대문으로 들어서려는데 누군가 등 뒤에서 지켜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합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08-27
사도직에 임하며 … 20여년 전, 공연 매니지먼트와 월간 공연예술 관련 잡지를 발행하는 일에 매진할 때가 있었다. 가곡의 밤, 현대무용, 연주회 등 음악 예술가들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08-20
“길 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” 오늘, 핸드폰 수신함을 비우라는 권고 메시지에 지인들의 문자를 못 받을 것 같아 길을 가면서 한 문장씩 삭제하다 보니 잘못 눌러 보관하고 있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08-13
“어서 말을 해” 한 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갔다. 때 마침 점심시간 막바지라 식사를 하라는 말에 차려진 식탁으로 가서 막 접시와 수저를 들었는데 봉사하는 자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07-30
‘무지개의 약속’ 지난 주 태풍‘에위니아’가 많은 피해를 남기고 지나갔지만 내가 평생 잊을 수 없는 태풍은 2000년 9월 중순 한반도를 강타한 ‘샤오마이’이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07-23
관촉사에서 얼마 전 부여 공주 지역을 답사하면서 관촉사를 찾았을 때 신도들의 소망을 담은 기와장의 글들을 보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07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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