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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주님께서 ‘그들’과 함께 계시길! / 정민 “메리 크리스마스! 진만아, 우유 회사 영업사원 하다가 잘리기도 하고, 택배 일도 하고, 아프기도 하고,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2-18 정민 안드레아
[일요한담] 자선을 실천하는 ‘선택’ / 정민 앤디 앤드류스의 「선택」(서남희 역, 북하우스, 2004)은 집 근처 도서관의 영미문학 서가에 꽂혀 있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2-11 정민 안드레아
[일요한담] 내가 인간이 아니라고요? / 정민 인간은 로봇을 만듭니다. 처음에는 인간을 ‘닮지 않은’ 로봇입니다. 그런 로봇에게는 주로 인간이 기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2-04 정민 안드레아
[일요한담] 고통 속의 기다림 / 정민 “목에 통증이 있습니다. 감기처럼 시작되는데, 전신 경련을 동반하며 빠르게 폐렴으로 옮겨갑니다.”(92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1-27 정민 안드레아
[일요한담] ‘거짓 정보’로 이득을 보는 자, 누구인가? 제24회 ‘한무숙 문학상’ 수상 소설, 「친밀한 이방인」(정한아, 문학동네)은 2017년 작입니다. 다시 입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1-20 정민 안드레아
[일요한담] 식량위기와 ‘세계 가난한 이의 날’ / 정민 언젠가부터 ‘여름 같은’ 봄, ‘덥고 비 내리는’ 가을이, 그마저 빠르게 지나갑니다. 2020년 54일 간의 장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1-13 정민 안드레아
[일요한담] 이어령의 메멘토 모리 / 정민 안드레아 시대의 지성 이어령(李御寧 1933~2022)은 지난 2월 26일 영면했습니다. 「눈물 한 방울」(김영사, 202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1-06 정민 안드레아
[일요한담] 안중근과 자캐오 / 정민 안드레아 꼭 113년 전 일입니다. 안중근(토마스)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격살(擊殺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0-30 정민 안드레아
[일요한담] 상강(霜降)에 피는 꽃도 있다 / 한경옥 쉰다섯에 대학원에 입학하는 내게 가족들의 교육이 시작됐다. 남편은 나잇값은 지갑으로 하는 거라고 밥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0-23 한경옥 마르가리타
[일요한담] 나의 세례명 / 한경옥 나는 내 세례명 ‘말가리다’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.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영세를 했기 때문에 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0-16 한경옥 마르가리타
[일요한담] 성모님의 손(6) / 한경옥 성당의 노인대학에서 봉사할 때 내 학력은 고졸이었다. 아무도 묻지 않는데 학력 콤플렉스는 여러모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0-09 한경옥 마르가리타
[일요한담] 성모님의 손(5) / 한경옥 부슬비가 내리는 어느 봄밤이었다. 지방에 다녀오느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지하철을 탔다. 밤 11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0-02 한경옥 마르가리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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