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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구유는 어디에 있을까 / 정경수 신부 온통 성당을 짓는 공사판의 나날이지만,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본다. 다가오는 뭇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12-26 정경수 신부
[일요한담] 화장하는 날 / 정경수 신부 컨테이너 밖 마당에서는 시끌벅적한 소리로 아침잠을 깨운다. 추워서 몇 번이고 깨곤 하다 간신히 든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12-19 정경수 신부
[일요한담] 우유곽 소동 / 정경수 신부 주일 교중 미사. 많은 신자들 앞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한 성당에 초대된 성악가는 「아베마리아」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12-12 정경수 신부
[일요한담] 가난의 나눔들 / 정경수 신부 공소에 처음 갔을 때의 일이다. 저녁식사를 하는데, 큰 밥그릇에 수북히 밥을 담아 내놓은 것이다. 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12-05 정경수 신부
[일요한담] 먼지와 거인 / 정경수 신부 내가 지금 「완장」을 차고 있는 것은 아닐까. 소설 「완장」에 나오는 주인공이 자신의 하잘 것 없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11-28 정경수 신부
[일요한담] 그녀의 바다 / 박보영 수녀 그녀는 암 환자였습니다. 살날이 며칠 남지 않은데다 시력마저 잃고 앞을 못 보는, 찾아오는 이 조차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11-14 박보영 수녀
[일요한담] 11월에 생각나는 이름 / 박보영 수녀 아나다시아씨는 그해 꼭 60이셨습니다. 불행하던 결혼 생활을 배우자의 사망으로 접고 겨우 다시 신앙생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11-07 박보영 수녀
[일요한담] 시골풍경 / 박보영 수녀 몸과 마음이 다 아픈 지인(知人) 한 분을 시골의 한 피정집에 모셔다드리고 왔습니다. 불안에 떠는 그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10-31 박보영 수녀
[일요한담] 돼지 저금통 / 박보영 수녀 Y는 착한 수녀님이 되고 싶었습니다. 아직은 알아듣기 힘든 하느님 사랑이지만, 수녀님이 되어 열심히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10-24 박보영 수녀
[일요한담] 인간에 대한 신뢰 / 박보영 수녀 박과 송은 캠퍼스 커플로서, 더더구나 송은 여고동창으로서 저와는 말 그대로 막역한 친구 부부입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10-17 박보영 수녀
[일요한담] 장식론 / 박보영 수녀 여자가 / 장식을 하나씩 달아가는 것은 / 젊음을 하나씩 / 잃어가는 때문이다 씻은 무 같다던가 / 뛰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10-10 박보영 수녀
[일요한담] 유럽의 경차 / 최화웅 돌길과 성벽, 그리고 수 많은 유적들이 중세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유럽의 경차들은 생김새가 하나같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9-26 최화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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