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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최후의 심판 / 최화웅 갈 때 마다 휘장을 두른 채 복원작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최후의 심판은 보지 못했습니다. 이번 가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9-19 최화웅
[일요한담] 창턱의 화분들 / 최화웅 가톨릭신문사의 안내로 성지순례를 떠났던 지난 여름은 유럽에서도 더위가 대단했습니다. 그래도 유럽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9-12 최화웅
[일요한담] 로마의 소나무 / 최화웅 7월 말 가톨릭신문사의 성지순례단에 끼여 로마를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. 세번째 간 곳이지만 낯설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9-05 최화웅
[일요한담] 오래된 것들과의 조우 / 나윤희 100년 이상 보존된 물건을 엔티크라 하고, 그에는 못 미치지만 비교적 오래된 물건을 빈티지라 하고, 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8-29 나윤희
[일요한담] 좀 더 크면 안될까 / 나윤희 1. 어느 날 어머니 눈이 책과 점점 멀어진다는 걸 발견했다. 그러면서 이미 오래전부터 어머니 눈에 얹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8-22 나윤희
[일요한담] 아침과 나누는 이야기 / 나윤희 나는 밤에 일하는 것이 좋다. 일상이 워낙 맹렬해서일까, 밤 시간의 고요함과 평화는 교열작업을 한다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8-15 나윤희
[일요한담] 길동무 / 나윤희 근래 상영된 「투모로우」는 아는대로 자연재해영화이다.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극 북극의 빙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8-08 나윤희
[일요한담] 책, 디스크를 앓다 / 나윤희 『우리나라 책은 서가에 꽂아놓으면 왜 약한 느낌이 들까?』 책을 만드는 직업 때문인지 아는 분께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8-01 나윤희
[일요한담] 편지 / 홍순영 한 밤중에 잠이 오지 않으면 편지를 쓴다. 한자 한자 써내려 갈때 설레임이란, 누구나 다 느껴보았을 것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7-25 홍순영
[일요한담] 밤바다에서 / 홍순영 밤이 되어도 무더위는 식을 줄 몰라 돗자리 하나 들고 바다엘 갔다. 태풍이 지나간 바다엔 파도가 높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7-18 홍순영
[일요한담] 사랑의 색깔 / 홍순영 화실에서 그림을 가르치던 시절, 잊혀지지 않는 남자아이가 있다. 눈은 커다랗게 늘 겁먹은 듯이 깜빡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7-11 홍순영
[일요한담] 무조건 사랑 / 홍순영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사랑은 무조건이었다. 자식이라는 이유로 원하는 것은 모두 해 주셨다. 그런 풍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7-04 홍순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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