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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돈 vs 하느님 / 이경기 신부 요즘 세상이 어찌된 심판인지 돈이면 모든 것이 다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. 그래서 로또에 의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3-14 이경기 신부
[일요한담] 새로운 임지에서 / 이경기 신부 사제들의 인사이동이 잦은 시기이다. 필자도 길지 않은 사제생활 동안 대여섯 번 이삿짐을 싸고 풀고 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3-07 이경기 신부
[일요한담] 이 사회에 남긴 마지막 인사 / 이경기 신부 『엄마! 사랑해』, 『여보! 미안해. 내가 자기 사랑하는거 알지』 지하 깊은 곳에서, 그 깊이만큼이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2-29 이경기 신부
[일요한담] 봄을 내놓아! / 최용진 어젯밤엔 백석의 시처럼 『푹푹』 눈이 날렸다. 밤새 쌓인 눈을 보고자 이른 아침 공원에 나섰을 때, 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2-22 최용진
[일요한담] 새로 사귄 벗 / 최용진 불행히도 나는 청소년기에 펜촉이나 잉크와 조우하지 못했다. 십대시절의 나에게 펜촉과 잉크는 삼촌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2-15 최용진
[일요한담] 산비탈에 누운 할머니 / 최용진 눈이 내리는 날이면 내 마음은 남도의 어느 한적한 산골짜기에 머문다. 몇 해 전 아버지는 할머니의 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2-08 최용진
[일요한담] 당신의 커피잔 / 최용진 커피 향을 사이에 두고 사람을 마주보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. 하여 나는 조금 냉정해질 필요가 있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2-01 최용진
[일요한담] 편의점 연가 / 최용진 대학초년시절, 지방에서 갓 상경한 나는 서울이란 도시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. 이루 말할 수 없는 황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1-18 최용진
[일요한담] 고양이의 새벽 / 최용진 여명이 스민 아파트 베란다 창가에 고양이가 앉아 있다. 까치도 날아오르지 않는 고층 아파트의 그 무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1-11 최용진
[일요한담] 두고 온 마음 / 최용진 올해도 성탄 카드와 신년 카드가 제법 쌓였다. 거의 은둔하다시피 하는 나를 안부하는 지인들의 마음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1-04 최용진
[일요한담] 선물 / 김율희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 중에 「현자의 선물」이라는 이야기가 있다. 쇠락해가는 어느 수도원이 있었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4-01-01 김율희
[일요한담] 12월이여 날개를 달아라! / 김율희 12월이여 날개를 달아라! 일 년 중에 자기 자신을 제일 많이 돌아볼 때가 바로 요즘 12월이 아닌가 싶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3-12-14 김율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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