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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예수님의 맨발 / 김율희 지난 주일, 7시 미사시간이었나 봅니다. 저는 신부님의 강론은 듣지 않고 미사 시간 내내 예수님의 맨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3-12-07 김율희
[일요한담] 아이들이 없는 사회 / 김율희 「거리에는 백발의 노인들만이 가득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다」 얼마 전, 어느 설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3-11-30 김율희
[일요한담] 그걸 왜 몰랐을까? / 김율희 큰 시동생은 위암 말기 환자다. 병원을 찾았을 때, 암세포가 이미 온 몸에 퍼져 모든 병원에서 치료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3-11-23 김율희
[일요한담] 가을 편지 / 김율희 하느님, 가을의 눈빛 시린 하늘을 보며 오늘 편지 한 통을 써봅니다. 제가 며칠 전에 몇 군데의 사찰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3-11-16
[일요한담] 그녀의 10년 / 김율희 『난 이제 더 이상은 똥을 못 치워요. 못 치운다구요!』 그녀는 시아버지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3-11-09 김율희
[일요한담] 하느님을 꼭 빼 닮고 싶다 / 한명수 오후 시간, 상담선생님이 나에게 상담을 요청해왔다. 자신이 고민하는 바에 대해서 누구에게 말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다가 나를 택했고, 내가 사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3-11-02 한명수
[일요한담] 주머니 속의 때묻은 묵주 / 한명수 어린 시절, 첫영성체 교리를 배울 때 가지게 된 나만의 묵주가 있었다. 묵주기도를 하기 위하여 기도문들을 열심히 외고, 다음날 담당수녀님 앞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3-10-26 한명수
[일요한담] 칭찬은 모조리 제가 들으니… / 한명수 가끔씩, 교리교사들이나 주일학교 학부모들을 위한 교육에 초청을 받을 때가 있다. 그럴 때마다 느끼는 것은 내가 글로써 준비한 내용보다 훨씬 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3-10-19 한명수
[일요한담] 메아리로 들려오는 소리 / 한명수 지난봄에 시작한 예비신자 교리반. 여태껏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교리 시간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그들, 교리를 가르치는 방법도 세련되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3-10-12 한명수
[일요한담] 요한이의 미소 / 한명수 『헤헤, 이번에는 꼴찌할 거예요!』 가을 운동회를 앞둔 며칠 전, 둘째 아이 요한이가 달리기에서 꼴찌를 하겠다고 했다. 지난 6년 동안 항상 등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3-10-05 한명수
[일요한담] 엄마의 마음 / 한명수 요즘 우리 집 옥상에서는 방수 공사가 한창이다. 평소 옥상에서 들려오는 사람의 걸음소리 조차도 방안에서는 크게 들리는 터라 시멘트를 부수고,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3-09-28 한명수
[일요한담] 주일 아침 / 한명수 주일 새벽, 아내와 함께 미사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, 아직 어린이집을 다니는 우리 막내 여식이 대문 앞까지 마중을 나왔다. 언니와 오빠는 아직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3-09-21 한명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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