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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투표합시다 / 김수복 쉰 아홉 살 먹은 내게는 쉰 일곱 살 먹은 동무가 한 명 있다. 여자 동무면 더 좋으련만 아쉽게도 남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12-15 김수복
[일요한담] ○○○은 누구일까요? / 김수복 잘 생각하시고 ○○○ 대통령 후보가 누구인지 알아 맞춰 보세요. 아래 글은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. 『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12-08 김수복
[일요한담] 죠지 클루니와 할머니 팬들 / 박용욱 신부 좁은 산책길에서 일흔은 됨직한 할머니 두 분을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. 알콩달콩 얼마나 재미있게 이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11-24 박용욱 신부
[일요한담] 사파 신부님 / 박용욱 신부 사제관에 새 식구가 늘었습니다. 이라크에서 온 사파 신부님입니다. 딱 사람 좋은 아저씨 모습에 언제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11-17 박용욱 신부
[일요한담] 고향(故鄕) / 박용욱 신부 길을 떠난 사람만이 고향을 압니다. 아무래도 어딘가 허전한 타관살이에, 남의 밥 먹느라 힘들어 본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11-10 박용욱 신부
[일요한담] 우리는 하나다 / 박용욱 신부 북한 당국이 1981년에 펴낸 「조선말 사전」은 천당을 이렇게 정의한다. 『종교미신적 관념에서, 이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11-03 박용욱 신부
[일요한담] 행복 만들기 / 박용욱 신부 당장 제출해야 할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컴퓨터가 또 고장입니다. 별 수 없이 어머니께 손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10-27 박용욱 신부
[일요한담] 함께 하소서! (5) / 최창환 교수 『너 방원각(方圓角)이란 무슨 뜻인지 아느냐?』장량은 아들을 보고 물었다. 『모르겠습니다』두 아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10-20 최창환 교수
[일요한담] 함께 하소서! (4) / 최창환 교수 『선생님! 건강이 참 좋으십니다. 팔순이 넘으신 분이신 데도 보는 사람의 눈에는 예순 정도로 밖에 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10-13 최창환 교수
[일요한담] 함께 하소서! (3) / 최창환 교수 서민을 울리는 전세 대란, 전용 45평 이상, 6억원 초과면 고급주택이라는 기준 형평성 논란에 야단들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10-06 최창환 교수
[일요한담] 함께 하소서! (2) / 최창환 교수 남신우씨가 7년간 매달린 끝에 완역한 소설 「대통령-링컨」(고어 비달)을 골랐다. 비달은 이 소설에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9-29 최창환 교수
[일요한담] 함께 하소서! (1) / 최창환 교수 『하늘이 하는 노릇인데 어쩌겠소. 하도 울어 이젠 눈물도 안나요. 받아 쓸 만큼만 비가 내리면 고마울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9-15 최창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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